식약청 ‘백신주권 확보’ 적극지원 나서

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민・관 실무작업팀(TF)을 구성하여 백신의 국내 생산 활성화를 위하여 백신공장 신축 및 이전 상담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식약청 및 관련 업체 등 총 18명으로 이루어진 민·관 실무작업팀은 2월 10일 1차 회의를 실시하는 등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이번에 민·관 실무작업팀이 지원하는 업체는 ▲B형간염백신 제조시설을 이전하는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 ▲Hib백신 제조시설을 신축하는 ㈜엘지생명과학 ▲인플루엔자백신 제조시설을 신축하는 일양약품 ▲BCG백신 제조시설을 신축하는 ㈜녹십자 등이다.

식약청은 백신 23종 중 국내에서 원액 생산이 가능한 것은 현재 8종에 불과하며, 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 B형 균에 의한 감염(뇌수막염)을 예방하는 Hib백신의 경우 현재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결핵을 예방하는 BCG백신도 2007년 이후 국내 생산이 중단된 상태라면서, 백신공장의 설계·건축·GMP(검증) 등 단계별로 민・관 실무작업팀의 상담 지원이 이루어지며, 업체의 요청시 현장을 미리 방문・점검하여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국내 백신 제조업체의 역량과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관 실무작업팀에 의한 GMP 컨설팅 기능을 더욱 확대하여 백신주권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연락처

식품의약품안전청 바이오의약품정책과
(02)380-1846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