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그동안 여권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시청을 방문해야만 교부받을 수 있었던 여권을 이제는 집에서 손쉽게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시는 여권을 교부받기 위해 시청을 방문해야만 하는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민원인이 원할 경우 주소지로 여권을 직접 배달해 주는 여권 특별배송 서비스를 다음달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권특별배송(택배)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민원인은 여권발급 신청을 한 뒤 시청 민원봉사실에 개설된 창구에서 배송 신청을 하면되고 수수료는 건당 3천원으로 같은 주소지로 보내질 때는 1건에 천원이 추가된다.

시는 이번 서비스를 위해 광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원봉사실내 여권배송 신청창구를 개설했다.

여권의 분실 및 도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우체국에서 최대 40만원까지 실비 보상하도록 했다.

시는 “특별배송서비스는 행정기관 재 방문에 따른 민원인의 편리도모와 민원 원스톱 처리로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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