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이은애 재정복지이사는 ‘74년 공채로 노동부에 입사하여 노동행정업무를 수행하다가 ‘95년 공단으로 전입된 이래 보상부장, 실업대책부장, 재활사업부장, 보험급여국장, 복지사업국장과 보험관리본부장 등을 역임한 정통 산재보험 전문가이다.
공단 보상부장 및 실업대책부장으로 재직시 공단으로 이관된 산재보험업무를 조기에 정착시키고, IMF로 인하여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실직자들을 위한 각종 대부사업 등을 차질없이 수행, 실업난 극복에 크게 기여한 바 있으며, 특히 재활사업부장 재직시 산재보험 패러다임을 보상에서 더 나아가 재활로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을 뿐만 아니라 산재근로자 재활사업 5개년 계획 수립을 주도하였다.
또한 보험관리본부장으로 재직시 보험조사팀을 신설하여, 최근 급격하게 늘어나는 보험사기 적발과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이러한 산재보험분야 업무의 전문성과 더불어 그간 공단 근무과정에서 보여준 성공적인 업무수행 경험 및 Know-How 등이 높게 평가되어 공단 재정복지이사로 발탁된 것이다.
한편, 공단은 전체 직원의 45.4%가 여성으로서 이번 임원 공개모집에서 이은애 재정복지이사의 내부발탁 임명으로 많은 여직원들의 사기가 높아진 것은 물론 앞으로 성별을 불문하고 열심히 일하여 성과를 거양하면 누구라도 인정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본보기로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 이은애 재정복지이사는 공단에서의 산재보험업무에 대한 전문성과 성공적인 업무수행 경험 등을 토대로 지속적인 산재·고용보험 적용범위 확대와 재정 안정성 확보, 복지사업 경쟁력 강화, 맞춤형복지서비스 제공 및 퇴직연금제 도입 등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육성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공단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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