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즐거운 설 연휴를 위한 가스안전 실천
2월 12일(금)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현대백화점 지하도에서 (주)부산도시가스,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지역본부, 동구청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가스안전 사용요령 홍보물을 배부하고, 오전 12시까지 가스사고사진 및 포스터 약 30여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가장 큰 명절 중에 하나인 설날에는 온 가족이 모여 차례를 지내는 등 자칫 들뜬 분위기로 인해 사고발생 가능성 또한 높아지는 가운데, 특히 가스는 한순간의 실수로 재산뿐 아니라 인명까지 앗아갈 수 있으므로 보다 세심한 주의와 점검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스사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설 연휴기간 동안 각 가정에서 가스시설을 꼼꼼하게 점검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으로 먼저 귀향길에 오르기 전 자기 집 가스시설을 점검하는 것이다. 가스레인지 콕과 중간밸브를 잠그는 것은 기본이고, LPG를 사용하는 가정에서는 용기밸브를,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가정은 메인밸브까지 잠굴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차례상을 준비하다보면 평소보다 많은 양의 가스를 사용하게 되므로 미리미리 가스시설을 점검해 두어야 한다. 가스레인지나 가스배관 등의 연결부분은 비눗물로 점검하여 가스가 누출되지 않는지 확인해 본다.
고향집의 연로하신 부모님 안전을 위해 가스레인지 청소와 호스 및 배관에 대한 청소와 점검은 반드시 체크해야 할 확인사항이다.
특히, LPG 가스용기의 압력을 조절해 주는 압력 조정기는 권장 사용기간이 6년으로 사용기간이 경과한 제품에 대해서는 공급자에게 의뢰하여 교체해야 안전하다.
노후 용기밸브와 호스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점검과 함께 너무 오래되어 안전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미리미리 교체하는 것이 안전하다.
이 밖에도 이맘때에는 제사음식 마련을 위해 휴대용가스버너 사용이 어느 때보다 많으므로 사용 시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잘 지켜야 한다.
△ 난방기 등 화기주위에 가연성 물질, 부탄캔 등 보관금지
△ 사용 후 빈 용기는 실외에서 구멍을 뚫어 폐기
△ 부탄 캔에 열이 직접 전달될 정도의 큰 냄비 사용금지
△ 음식 조리시 이외에는 부탄캔과 연소기를 분리시켜 별도 보관
△ 부탄캔 장착시 체결상태 및 가스누출여부 확인 철저
△ 부탄캔을 끓는 물에 투입, 화기 등에 직접 가열하는 행위 절대금지
아울러 연휴를 보내고 집에 돌아와서는 우선 창문부터 열어 집안 내부를 환기시키고 난 후 가스누출이 의심되면 (주)부산도시가스(☏607-1234)나 가까운 LPG판매점 등에 연락하여 안전점검을 받은 뒤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즐거운 설 연휴를 위한 가스안전 실천에 부산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당부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기간산업과
051-888-31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