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소방본부, 설 연휴 소방안전활동 강화
2월 12일(금)부터 2월 16일(화)까지 5일간 실시되는 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기간에는 대형화재를 방지하기 위해 소방공무원 2,265명, 의용소방대원 2,540명 등 총 5,041명을 투입하여 주요 재래시장·백화점 및 대형화재 취약대상 등 6,647개소에 대한 화재예방 경계순찰을 실시한다.
특히, 노래방 등 다중이용업소 밀집지역에 대해 야간 소방 순찰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비상구를 상시 확보토록 지도하는 등 설 연휴기간 중 24시간 화재예방 감시체제를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많은 귀성객 운집지역인 부산역, 김해공항, 종합터미널, 연안여객선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과 성묘객이 집중되는 영락공원에는 사고 발생시 신속한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119구급대가 근접 배치되며, 귀성객 등의 혈압·혈당 체크 등 무료 구급봉사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설 연휴기간 중에 일어나는 재난사고에 대비하여 신고접수와 동시 구조·구급대를 출동시켜 현장을 수습하고, 교통사고인 경우는 사고로 당황하여 수습처리에 어려움을 겪을 운전자를 위해 보험회사로의 연락 등 필요한 각종 안전조치를 대신해 처리하기로 했다.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이번 설 연휴에 휴무하는 병·의원 및 약국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어 응급환자정보센터 등 응급의료기관과의 긴급 연락체계를 구축하여 응급환자 발생시 보다 신속하게 대처하고, 휴무 병·의원, 약국 현황을 파악하여 시민들이 문의할 경우 상세하게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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