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2010년 일자리 창출 77,045개 목표

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2010년 일자리 창출 목표를 전년보다 13% 증가한77,045개로 정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정의 최우선 역점과제로 추진하여 서민생활 안정을 도모하기로 했다.

금년 4%를 상회하는 경제성장 전망에도 불구하고 민간부문의 신규 채용 저조와 정부 재정지원사업의 축소로 인해 지역의 고용상황은 크게 개선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충청북도는 일자리 창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행정안전부에서 중점 추진하는‘지역일자리 조성사업’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국내외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13,250개, 공공기관 신규채용 및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 1,609개, 공공투자 대형프로젝트사업 5,844개, 일시일자리를 포함한 사회적 일자리 56,342개 등 분야별로 일자리창출 목표를 정하고 추진하기로 했다.

2월 현재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일자리 대책으로 희망근로사업(3,518명 201억원), 공공근로(2,100명 43억원), 행정인턴(404명, 15억원)등 다양한 사업이 이미 시행되고 있으며, 희망근로 이후의 사업으로‘지역 공동체 일자리 사업’과 ‘지역 커뮤니티 비즈니스 사업’도 준비 되고 있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도·시군의 경상경비 및 행사·축제 예산 5%를 절감하여 일자리 창출 예산에 반영, 1,318개의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며, ‘지역커뮤니티 비즈니스’ 사업은 지역주민의 모임, 지역의 민간단체 등 전국 230개 단체에 인건비, 운영비를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청북도는 금년도 일자리 창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월부터 매월 1회 이상, 행정부지사가 주재하고 실·국장, 시군 부시장·부군수, 유관기관 단체의 일자리 관련 전문가 등 25명이상이 참여하는‘충청북도 일자리 창출 전략회의’를 구성 운영하기로 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 경제정책과
고용지원팀장 전우배
043-220-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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