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촌마을종합개발 ‘금산군 진악산 권역·마전 거점면 소재지’ 등 11권역 추진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전년도 전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공모 사업에 선정된 금산군 진악산 권역 등 11개 권역(615억원 투입)에 대한 본격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농림수산식품부가 발전 잠재력이 풍부한 농촌마을의 정주기반 확충과 지역주민의 자립기반 구축을 위해 생활환경 및 경관정비, 소득기반 확충, 지역 역량 강화사업을 펼치는 공모사업이다.

본 사업의 지원조건은 권역별 규모에 따라 40~70억원 범위 내에서 국비 70% 지방비 30% 재원으로 지원 되며, 잠재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의 특성에 맞는 맞춤식 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이에 따라 도는 이번 사업의 기본방향을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상향식 종합개발 방식으로 하되 주민, 지자체, 계획수립 전문기관 등 참여자들이 함께 협의하여 완성하는 사업으로 추진하고 ▲권역별 특성에 맞는 전문가를 참여토록 하여 권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모든 사업을 검토하여 계획에 반영토록 했다.

이에 본 사업의 추진체계를 이해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실시하는 맞춤형 순회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적극적인 의견을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기본계획은 2월 중순부터 오는 9월까지 8개월간, 권역의 현황조사를 거쳐 주민 의견수렴, 개발수요 파악, 기본구상 및 분야별 계획수립, 전문가 자문, 주민공청회를 거쳐 확정하게 된다.

이후 11월말까지는 사업 착수를 위한 실시설계 등 세부적인 사항을 준비하여 수요자 중심의 지역실정에 부합된 농촌경관 개선, 기초생활 시설, 소득기반 시설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道 농촌개발과 관계자는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되면 농촌생활환경이 개선되고 지역주민의 소득이 증대되어 희망과 활력 넘치는 삶의 터전이 마련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도가 추진중인 사업은 2005년도 5개 권역, 2006년도 2개 권역, 2007년도 3개 권역, 2008년도 3개 권역, 2009년도 3개 권역으로 평균 90%의 진척율을 보이고 있으며, 2010년 6개 권역은 기본계획을 완료하고 시행계획을 수립 중에 있어 금년 하반기에 착수 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2005년도에 착수한 5개 권역은 마무리 단계로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특히 계속 추진 중인 11개 권역은 조기완공을 목표로 주요공정을 중심으로 중점 추진하고 있다.

旣 완료된 농촌마을개발 사업 중 “청양군 칠갑산권역”은 농촌관광시설을 활용해 지난 1월 칠갑산얼음분수축제를 열어 10여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 1억6천만원의 농외 소득을 올린 바 있다.

축제는 도시민들을 눈꽃과 얼음 조형으로 유혹, 자연하천변에 조성된 얼음탑이 만들어 낸 화려한 얼음 광장과 새롭게 조성한 눈 조각체험, 얼음 봅슬레이와 다양한 산골음식, 어린이를 위한 눈썰매장 등 볼거리, 먹을거리, 놀거리 등이 가득하다.

이는 다른 겨울축제와 달리 시골의 정까지 듬뿍 느낄 수 있도록 마을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농촌개발과 농촌개발담당
박천무
042-251-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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