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학교우유급식사업 확대 지원

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학교우유급식을 통하여 성장기 학생들에게 필수 영양을 공급하여 체력을 증진하고 저소득층 및 일부 차상위계층 학생들에게 우유급식 지원을 통해 영양 불균형을 해소함은 물론 우유 소비기반을 확대하여 낙농산업의 안정적 발전 도모하고자 학교우유급식사업을 확대 지원한다.

지난해 국민기초생활 수급보장 대상가정,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 가정의 초·중·고등학생 약 13,620명(연간 250일 급식기준)에게 11억2천4백만원을 무상으로 우유를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는 작년보다 480명이 늘어난 1일 14,100명(연간 250일 급식기준)에게 무상으로 학교우유급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중 초등학생이 10,300명으로 가장 많고 중학생은 2,000명, 고등학생은 1,800명으로 사업비 11억6천3백만원은 국비70%, 시비30%로 부담할 계획이다.

현재 학교우유급식에 납품하는 단가는 200㎖ 기준으로 330원이고, 시중에서는 650원 정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경기위축 등으로 가계소득이 줄고 시중가격보다 학교우유급식 가격이 저렴하여 해마다 학교우유 급식대상자 수가 늘어난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초등학교의 경우 차상위계층까지 확대 지원되며, 그 동안에는 200㎖ 백색우유 또는 강화우유만 공급하던 것을, 백색우유 급식품목을 다양화하여 순환급식을 위해 강화우유를 공급하는 경우 용량은 180㎖ 이상 공급이 가능토록 해 학생들이 느끼는 단순·지루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또한 급식물량이 적어 우유납품에 어려움이 있는 강화·옹진군의도서·벽지 소규모 학교는 학교급식 식자재 납품업체 또는 인근 학교와 연계해 납품토록 유도하고 공급이 어려운 경우 또는 방학 중에는 멸균유 공급도 가능토록 하여 우유수급에 불편함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학교우유급식 확대를 위해서 시 교육청과 연계하여 일선 학교 및 학부모를 상대로 학교우유급식의 장점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학교장을 비롯한 학부모님들에게 학교우유급식사업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참여)를 당부하였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연락처

인천광역시청 농식품유통과
담당자 전병호
032-440-4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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