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3대 전국체전(장애인·장애학생·소년) 성공개최 준비

대전--(뉴스와이어)--제90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 대전광역시(시장 박성효)는 2월 11일 시청에서 시, 자치구, 교육청, 경찰청 체육회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대 체전(▲제4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제39회전국소년체육대회 ▲제30회장애인체육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관계자 회의는 2010년 대전에서 개최 되는 3대 체전을 ‘희망, 행복, 화합’의 성공적 체전으로 개최하여 ‘국민에게는 감동을, 소년?장애인에게는 꿈과 자신감을’ 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특히, 대전시에서는 체전에 대한 관심이 3대 체전의 분산개최와 6·2지방선거, 월드컵 등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국민의 관심과 참여 분위기를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혹서기 방학 기간중에 처음 개최되는 소년체전의 안전대책과 야간 경기진행에 따른 문제점을 사전에 대비할 계획이다.

시에서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전국체전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인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체계적인 경기운영과 ‘자원봉사 전국최우수기관’의 축적된 역량을 모아 3대 체전별, 단계별로 역할 분담과 협력방안을 마련하여 체계적으로 체전을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3대 전국체전은

- 제4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는 5월 17일부터 5월 20일까지 4일간 11개 경기장에서 13개 종목에 3,000여명(선수 2,500, 임원 500)이 참여

-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방학기간중인 7월 하순에 4~6일간 43개 경기장에서 33개 종목에17,000여명(선수 12,000, 임원 5,000)이 참여

-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6일부터 9월 10일까지 5일간 29개 경기장에서 24개 종목에 10,000여명(선수 7,500, 임원 및 보호자 2,500)이 참여

대전시에서는 “3대 체전 준비상황을 단계별로 점검하여 부진사항과 개선사항을 반영, 녹색환경?장수도시 대전의 위상과 이미지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3대 체전에 대한 관심과 범시민 친절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에서는 이번 3대 체전에 총 사업비 9,463백만원을 투입하여 생산파급효과 51,424백만원, 고용창출효과 689명, 부가가치 파급효과 21,865백만원의 지역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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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체육지원과
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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