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2006년도에도 청정 대체에너지 사업을 대대적으로확대 추진하기 위해 총 15개 사업에 136억원이 소요되는 사업비 확보를 위해 국비 97억원을 산업자원부에 신청하기로 했다.

2006년도 청정 대체에너지 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위해 우리나라 에너지원의 97%를 수입에 의존하는 현실속에서 고유가의 지속, 기후변화협약에 의한 교토의정서 발효, 지역의 친환경적 개발이라는 여러 가지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서는 대체 에너지의 개발·보급이 시급한 과제임을 인식하고 공공기관의 대체에너지 활용의 솔선수범을 위해 포항시 하수처리장, 청소년 수련장의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에 13억원, 사회복지시설 등의 연료비 절감과 청정환경 조성을 위해 도 자연환경연수원, 포항시의 장애인 및 노인 복지관에 태양열급탕시설 설치에 4.4억원 예천군의 청소년수련관과 불교유물전시관의 지열냉난방시스템에 6.8억원, 문경시에 주민편익 및 복지시설 제공을 위한 생활 폐기물소각로 폐열이용사업에 34억원, 에너지절감을 위한 포항시 LED교통신호 등 추가 설치에 10억원과 , 문경, 영양의 신재생 에너지복합 단지조성사업에 41억원, 일상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신재생에너지로 최대한활용하는 포항, 울진지역의 그린빌리지 조성사업에 20억원, 봉화 산간 벽지의 태양광발전에 6.3억원 등 총 15개 사업에 136억원이 소요되는 사업비 확보를 위해 국비 97억원을 산업자원부에 신청하기로 했다.

2006년도 청정 에너지 대체사업은 올 하반기에 전문가로 구성된 사업선정 심의위원회의의 심의 거쳐 사업이 확정되며, 도에서는 사업의 필요성, 투자 기대효과 분석, 현지방문 등을 통해 사업심의 대비와 예산확보에 주력 할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도 도 전역에 대체에너지의 개발ㆍ보급 가능성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시군 에너지 관련 공무원의 마인드 함양과 함께 도민의 의식 전환을 위한 교육ㆍ홍보에도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금까지 경상북도에서는 동해안에 풍부한 풍황자원을 이용한 풍력발전을 위하여영덕군 창포리 일대에 사업비 670억원을 민자유치하여 1.65Mw급 24기 설치(총 40MW)를 하여 가동 중에 있으며, 상주지역에는 풍부한 태양에너지를 이용한 태양열 급탕시스템을 장애인복지관 등 2개소에 설치하여 년간 3천만원 정도의 연료비 등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고 문경시에는 산업폐기물인 폐타이어를 처리하는 소각로를 설치하여 소각시 발생하는 열을 시설원예농가에 보급함으로 생산작물의 경쟁력제고는 물론 폐기물의 재활용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친환경적 개발과 더불어 국제 환경변화에 적극적인 대비를 위해 2005 울진 세계친환경농업 EXPO 주제 전시관에 태양광 발전시스템를 설치하여 교육 홍보 및 볼거리 제공을 위해 설치 중에 있으며 인근의 민물고기연구센터에 지열을 이용한 냉ㆍ난방 시설, 울릉 죽도에 소형 풍력과 태양광발전 겸용시설 설치등 우리도의 지형조건에 적합하고 다양한 청정에너지 개발ㆍ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내륙지방의 양호한 일조량과 기후변화협약의 능동적인대응을 위해 민간부분에서 5개 지역(영천, 문경, 영덕, 봉화등) 7개소에 용량 1만kw, 총 1,270억원의 사업비로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허가를 위해 관련부서와 협의하고 있으며 포항 호동 쓰레기 매립장에는 메탄가스를 활용한 발전시설을 '02년부터 가동하여 세외수입 증대와 주변 환경개선을 하는 등 민간부문에서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2005년도에 추진중인 사업으로는 상주시에 경천대 관광지와 연계한 태양광에너지 시범공원조성에 7억원, 대체 에너지의 교육과 홍보를 위한 의성군의 태양광 가로등 설치에2억원, 구미시 사회 복지시설에 태양열 급탕시스템 설치에 1억원 등 대체 에너지 분야 5개사업에 11억원을 그리고 에너지의 합리적 이용과 절약을 위하여 포항시 LED(발광 다이오드)교통신호 등 설치에 4억원 등 총 6개 사업에 1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추진 중에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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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진흥과 에너지관리담당 박성환 (053) 950 - 2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