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1월 수출입 동향(확정치)
Ⅰ. 수출 동향
【총괄】전년동월대비 46.7% 증가한 310.1억달러
선박, 무선통신기기가 감소를 보였으나 경기회복세로 반도체, 액정디바이스, 승용차 등의 큰폭 증가가 전체 수출을 견인
전년동월대비 증가율은 46.7%로 ‘90년대 이후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對중국 수출이 2배 가까이 증가
* 對중국 최고 수출액 / 증가율 : (금액) 91.4억불(’09.12) / (月증가율) 213%(’93.4)
【품목별】식료·직접소비재(비중 1.1%), 원료·연료(비중 8.0%), 경공업제품(비중 7.8%), 중화학공업품(비중 83.1%) 모두 증가
(식료·직접소비재) 육류 및 조제품(117.6%), 음료·주류(39.7%), 담배(1,765.6), 참치(121.5%)가 증가하면서 24.6% 증가
(원료·연료) 경유(8.5%), 나프타(245.7%), 방카C油(131.1%) 등 석유제품(47.9%)과 인삼류(47.6%)가 증가하면서 전체적으로 51.8% 증가
* ’09년 연간 6.4%였던 석유제품 수출비중이 6.6%로 증가
* 주요 증가율 : 조광물(33.4%), 금속광(90.4%), 가죽(44.5%)
(경공업제품) 금(87.9%), 은(105.6%), 의류(12.9%), 직물(36%), 가구(59.7%), 유리(155.2%) 등 대부분이 증가하여 44.4% 증가
* 금·은 수출 증가로 ‘귀금속 및 보석류’ 수출이 91.6% 증가
* 月中 金 최대 수출액(억불) : 11.3(’98.2) → 8.7(’97.7)
(중화학공업품) 반도체(118.3%), 액정디바이스(103.3%), 승용차(62.0%), TV(125.3%)·냉장고(39.7%)를 비롯한 가전제품(76.2%)과 자동차부품(155.7)이 큰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자전거는 16배 가량 증가
- 선박은 ’09년 수출의 11.8%로 사상최대의 무역흑자 시현에 기여하였으나 1월들어 다소 부진(△23.5%), 무선통신기기(△15.4%)도 감소
* 주요 증가율 : 화공품(71.4%), 철강제품(27.2%), 비철금속(62.0%), 기계기기(36.1%), 자전거(1,570.2%), 유선통신기기(32.1%)
【국가별】對선진국(비중 27.2%)이 19.1% 증가, 對개도국(비중 72.8%)도 60.7% 증가
(개도국) 수출비중이 큰 중국(98.5%)을 비롯, 홍콩(48.2%), 대만(146.9%) 등 동남아 수출(68.3%)이 큰폭으로 증가
- 對中 수출은 ‘09.9월에 플러스 증가율을 기록한 이후 12월에 93.1%까지 육박하였으며 전년대비 증가율로는 최근 10년내 최대
(선진국) 일본(23.6%), 미국(16.5%), EU(11.1%) 등 주요 교역국 모두 증가
- 지난해 연중 마이너스 또는 소폭의 플러스 증가율을 보였던 점을 감안하면 對미국·일본 수출증가율이 상당히 호전
Ⅱ. 수입 동향
【총괄】전년동월대비 26.4% 증가한 314.7억달러
경기회복 기대감에 따른 자본재·원자재의 수입증가와 유가상승에 따른 원유 도입액 증가
승용차, 금 수입이 증가한 가운데 對미국, 일본, 동남아 수입이 큰폭으로 증가
【품목별】자본재(비중 29.0%)가 31.1% 증가하였고, 원자재(비중 61.3%)·소비재(비중 9.7%)도 각각 25.5%, 19.1% 증가
(소비재) 가전제품·승용차 등 내구소비재(43.5%)와 담배·음료·주류 등 직접소비재(14.1%) 모두 증가
* 주요품목 증감율 : 담배(23.0%), 옥수수(31.1%), 음료·주류(53.9%), 소고기(11.8%), 돼지고기(2.9%), 가전제품(13.4%), 승용차(96.3%), 쌀(△77.6%), 마늘(△72.2%), 양파(△71.1%), 참깨(△47.0), 자전거(△0.7%), 골프용품(47.0%), 의류(△1.1%)
(원자재) 유가상승 등으로 원유가 포함된 에너지류가 4.5%, 한파에 따른 석유제품(나프타·방카C油·등유)이 192.8% 증가
(원유) 수입물량이 18.7% 감소했음에도 평균도입단가($77.5/배럴)가 전년대비 76.9% 상승하여 전체 수입액은 43.8% 증가
* 주요품목 증감율 : 원유(43.9%), 석탄(△22.8%), 가스(△35.3%), 나프타(234.4%), 방카C油(158.3%), 등유(143.4%), 원당(49.9%), 고무(28.8%), 목재(22.5%), 섬유류(50.8%), 화공품(62.3%), 철강재(△5.4%), 동(72.6%), 알루미늄(99.6%), 니켈(23.5%)
(자본재) 기계류, 전기기기, 반도체 등 高비중 품목 수입이 증가하면서 원자재·소비재에 비해 높은 증가율 기록
* 주요품목 증가율 : 기계(16.5%), 반도체제조장비(248.3%), 전기기기(31.0%), 무선통신기기(23.0%), 반도체(28.5%), 자동차부품(87.0%)
【국가별】선진국은 29.8%, 개도국은 24.4% 증가
(개도국) 동남아(38.6%), 중동(13.4%), 중국(19.2%) 수입이 증가
(선진국) 미국(55.7%)이 타국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일본(40.1%), EU(13.8%)가 증가하였고 홍콩(△10.2%)은 감소
Ⅲ. 무역수지 동향
경기회복 기대감에 따른 수입증가로 4.6억달러 적자
수출 주력품목인 선박 및 무선통신기기의 부진과 경기회복 기대감에 따른 수입증가로 적자로 전환
’09.2월 이후 12개월만에 적자를 기록하였으나 ‘08·’09년 1월 무역적자폭보다는 적은 규모
* 최근 1월 무역수지(억불) : 5.3(’07) → -40.4(’08) → -37.7(’09)
【국가별】중국·동남아는 큰폭의 흑자, 일본은 큰폭의 적자 기록
(선진국) 對미국, 對EU가 흑자를 기록하였으나 일본의 ‘09.1월보다도 더큰 적자로 전체 수지는 32.9억달러 적자 기록
(개도국) 對중국 및 對동남아 흑자로 28.3억달러 흑자 시현
Ⅳ. 출항일 기준 수출입동향
輸出 332.9억달러, 貿易收支 18.2억달러 흑자
(輸出) 전년동월대비 13.8% 감소한 332.9억달러 기록
- 신고수리기준 수출액(310.1억달러)보다 22.8억달러 감소
(貿易收支) 18.2억달러 흑자(신고수리기준 대비 22.8억달러 감소)
출항일 기준 수출액이 신고수리 기준보다 많은 것은 ‘09.12월중 신고수리된 선박을 비롯, 중화학공업품이 年內 선적(출항)되지 않고 1월중에 선적(출항)된 것이 원인
* 주요 지연선적품(달러) : 선박 14.7억, 기계기기 1.9억, 승용차 1.4억, 화공품 1.5억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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