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1개월 전망(2010년 2월 21일 ~ 3월 20일)

서울--(뉴스와이어)--기온은 평년(-3~9℃)보다 높겠으나 기온변화가 크겠음. 2월 하순과 3월 상순에는 평년보다 높겠으며, 일시적인 추위가 있겠음. 3월 중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음.

강수량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평년(28~115㎜)보다 많겠음. 2월 하순과 3월 상순에는 평년보다 많겠으며, 3월 중순에는 평년과 비슷하겠음.

□ 기압계 전망

2월 하순과 3월 상순에는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으며, 일시적인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한두 차례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음. 필리핀 부근의 서태평양에서 강하게 발달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에 남서기류가 자주 유입되겠음. 북고남저형의 기압배치가 형성되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한두 차례 많은 비가 오겠고, 동해안 지방에서는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비가 자주 오겠으며, 중부 산간지방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겠음. 3월 중순에는 이동성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으로 기온변화가 크겠으나, 전반적인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최근 기압계 동향

열대 중태평양을 중심으로 고수온현상을 보이는 엘니뇨 모도키의 영향으로 필리핀 부근의 서태평양 해상에 고기압이 강하게 발달하고 있으며, 대륙고기압은 2월 상순에 일시적으로 확장한 후 북편하고 있음.

필리핀 부근 해양성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우리나라로 온난 다습한 기류가 유입되어 대륙고기압 전면의 한랭한 공기와 만나면서 정체전선이 형성됨. 이 전선 상에서 저기압이 발달하여 강수가 자주 나타났음.

최근에는 이러한 북고남저형의 기압배치가 유지되면서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비가 많이 왔으며, 동해안 지방에는 동풍류의 영향으로 많은 눈이 내리고 있음.

웹사이트: http://www.kma.go.kr

연락처

기상청 기후과학국 기후예측과
과장 정준석
02-2181-0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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