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자매도시위원회 2010년 정기총회 열어

부산--(뉴스와이어)--2010년 경인년 새해, 부산시의 국제교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부산시의 국제교류 심의(자문) 기구인 부산국제자매도시위원회는 2월 11일(목) 오후 6시 부산롯데호텔에서 2010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신규위원 위촉과 금년도 주요사업계획안을 각각 승인하였다.

강의구 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날 총회에서는 2010년도 부산시 국제교류실행계획 및 부산관광컨벤션뷰로의 국제회의 개최 지원사항 보고에 이어, 프놈펜에 최삼섭 두바이자매도시위원, 뭄바이에 김정순 독일명예영사와 오원룡 이원정공사장이 각각 위촉되었다

지난 2009년 6월과 11월, 부산시와 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한 2개 도시(캄보디아 프놈펜, 인도 뭄바이)의 소관위원이 선정됨에 따라 부산국제자매도시위원회는 총 26명의 위원이 활동하게 되었다. 또한 총 6건이 상정된 2010년도 주요사업계획안에서는 원거리 및 교류부진 자매도시와의 교류강화와 자매도시별 소위원회 활성화 방안이 중점 논의되었다.

이날 강의구 위원장은 “위원회가 처음 활동을 시작한 1973년도만 해도 부산시의 자매도시는 2개에 불과했습니다. 민간주도로 구성된 우리위원회가 38년의 긴 세월동안 부산의 세계화에 노력한 결과 이제 부산시는 19개국 22개 도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명실상부한 국제교류 중심도시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위원회에서는 부산이 세계의 많은 도시들과 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는 위원회활동의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부산시는 지난해부터 자매도시위원 예우기준 마련, 부산국제자매도시전시관 리모델링, 국제교류 시 홈페이지 확대를 추진하여 위원회활동을 뒷받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날 총회에서 의결된 주요안건을 중심으로 올 3월에 예정된 그리스 데살로니키 자매결연을 비롯하여 신규사업인 해외자매도시 협력위원 포럼 등 실질적인 해외교류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2010년 ‘부산시 동북아 국제교류의 실질적인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부산시의 야심찬 도전이 더욱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국제협력담당관
051-888-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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