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입학사정관제 전형 체험활동 실시
2008학년도부터 국내 대학 입시에 도입된 입학사정관제 전형은 정착단계에 접어들었으나 전형을 준비하는 대학입학 지원자들은 정보 부족 등으로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부산대학교는 이들에게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미리 경험하게 함으로써 사교육에 의지하지 않고 자기주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2009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체험활동의 장을 마련했다.
이 행사는 △잠재능력의 주도적인 표현을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 △발전 가능성 평가를 위한 독서 활동 △심층면접 체험 △잠재력 및 모집단위 특성과 연계한 진로선택 특강 △면접결과 총평 및 조언 등으로 진행된다. 부산대학교는 이를 위해 2월 8일까지 각 학교당 계열별 1명씩(인문계열, 자연계열 각 87명) 체험활동 참가신청을 받았다. 체험활동은 2월 18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부산대학교 김병권 입학관리본부장은 “기초학력과 잠재능력을 갖춘 고등학생들이 다양한 전형요소를 체험하여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스스로 준비하고 자신의 잠재능력과 연계한 진로 선택을 구체화시킬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대학교는 이 체험활동의 과정과 결과를 정리한 백서를 발간해 활용할 계획이다. 부산대학교는 또한 2011학년도 모집에서는 입학사정관제 전형의 모집인원 확대를 고려하고 있으며, 교과성적의 정성적 평가, 자기소개서, 에세이 작성, 심층면접 등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활동과 잠재능력이 있는 우수학생을 발굴하는 전형제도와 선발방식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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