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한강공원 수피아, 2.21(일) 눈썰매장 폐장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뚝섬한강공원 내 눈썰매장 ‘수피아’가 오는 2월 21일(일) 2달여간의 <화이트 페스티벌> 겨울 프로그램 운영을 마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이트 페스티벌>은 눈썰매장 등 눈동산으로 꾸며진 “꽁꽁 얼음마을”, 다양한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둘러싸인 “반짝반짝 눈빛마을”, 3D 입체영화상영관과 공예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뽀송뽀송 놀이마을”까지 세 가지 테마로 나누어진 다채로운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화이트 페스티벌>에는 지난 2월 7일(일)까지 총 6만여 명의 시민들이 찾았으며, 일평균 1천3백여 명, 겨울방학이 한창이던 1월 중순엔 하루 4천9백여 명의 시민이 찾아 일 최다 입장객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입장객 구성은 어린이(48%), 성인(44%), 청소년(4%), 기타(4%)로 조사되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시즌(’08.12.20~’09.2.22일) 망원한강공원과 잠실한강공원에서 운영한 눈썰매장이 2달여간 각각 2만4천여 명, 2만2천여 명으로 총 4만6천여 명의 시민들이 다녀간 것과 비교해 이번 시즌의 경우 6주 만에 이용객수가 이미 6만 여명을 넘어서 31%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본 결과는 여름철엔 야외수영장으로 꾸며 18만 명의 시민들이 찾았던 뚝섬 사계절 테마파크 수피아가 가을엔 <키즈랜드>, 겨울철엔 눈썰매장, 놀이동산으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여 계절마다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도심 속 놀이공간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뚝섬 수피아 <화이트 페스티벌>은 매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요금은 어른 5천원, 청소년 4천원, 어린이 3천원이다.

3D 입체영화(3천원)와 체험프로그램은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

관련 문의는 뚝섬 수피아(02-761-8204)로 하면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2월 21일(일) 폐장까지 남은 두 번의 주말과 설연휴를 이용해 도심 속 눈썰매장에서 즐기는 주말의 활기를 보다 많은 시민들께서 느끼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hangang.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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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사업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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