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 장관, 설 명절의 따뜻함을 이주여성상담원과 함께 나눠

서울--(뉴스와이어)--백희영 여성부 장관은 설 명절인 2010. 12. 14(일) 오후, 서울 ‘이주여성긴급지원센터 1577-1366’을 방문한다.

동 센터는 이주여성들에게 365일 24시간 9개 국어로 상담하고, 지역센터를 통해 현장 지원도 하는 여성부 위탁 운영기관으로, 가족 갈등 및 문화 차이로 생활속 어려움을 겪거나 가정폭력 등의 피해를 입고 있는 이주여성에게 전화 상담이나 긴급 현장 지원 등을 선배 이주여성이 돕고 있다.
※ 9개 지원 언어 : 영어, 베트남, 중국어, 몽골어, 러시아어, 필리핀어, 태국어, 캄보디아어, 우즈베키스탄어

이날, 긴급지원센터에는 설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일찍 차례를 지내고 출근하는 이주여성 상담원 8명이 근무할 예정인데, 백 장관은 이주여성으로서 한국사회에 정착하여 이제는 다른 이주여성들의 인권보호와 행복한 가족생활을 위해 설 명절에도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 이주여성 상담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여성부는 2010년도에도 지역센터 2개소를 추가 확충하고 이주여성 자활지원센터(‘10년 11월 완공예정)를 추가 건립하는 등 이주여성 보호사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부 권익증진국 권익기획과
사무관 윤지연
2075-4656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