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신규 가입국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폴란드의 바르샤바,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체크의 프라하에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보안장비와 앰프 등을 생산하는 도내 9개 업체가 참여하여 이들 지역 바이어로부터 샘플오더와 독점 판매권 요청을 받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
미용제품을 생산하는 도내 K전자는 폴란드 전역에 50개 미용 전문매장과 120명의 Agent를 보유하고 있는 P사와 상담한 결과 폴란드에 독점 판매권을 요청 받았으며, 5월 경 시제품 출시에 맞춰 연간 5만달러 이상의 수출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또 지퍼백을 생산하는 도내 M사는 헝가리의 F사와 상담한 결과 중국산 제품과 질에서 월등하다며 구체적인 계약협의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수출상담회를 개최한 지역은 유럽의 신흥 수출거점으로 부각한 지역으로서 EU가입에 따른 IT, 기계 전자 및 자동차 부품, 환경, 각종 인프라 등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서구와 동구간 또는 동구 상호간에 인력과 자본, 물류 등의 이동이 가시화 되는 신흥 거점지역으로서 의미가 큰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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