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지방공무원교육원, Green-Cup (1회용 컵 미사용) 제도 운영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지방공무원교육원(원장 김태웅)에서는 직원 및 교육생을 대상으로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위한 Green-Cup(1회용 컵 미사용)제도를 운영하기로 하였다.

Green-Cup 제도를 추진하기로 한 것은 탄소배출 증가에 따른 환경문제가 심각한 사회적·경제적 피해을 유발함에 따라 지난해 대통령이 제시한 ‘저탄소 녹색성장’에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저탄소 녹색생활문화를 확산하고자 Green -Cup제도를 금년도 교육이 시작되는 2월 2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 공무원교육원은 매년 연인원 6만여명이 교육을 받고 있는 전문교육기관으로서 Green-Cup운영으로 교육원 내에서만 연간 15만개 정도의 종이컵의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종이컵 구입에 따른 비용절감은 연간 1백 5십만원 정도로 적은 금액이지만 이로 인한 자원절약과 탄소발생량 감축, 쓰레기 배출량의 감소 등 파급되는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태웅 공무원교육원장은 “지역사회에 녹색생활문화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생활속에서 솔선수범해야할 공직자들이 교육기간 동안 다소 불편하지만 이러한 절약운동에 참여하고 경험토록 함으로써 교육적인 효과도 상당할 것이며, 교육 수료 후에도 1회용 컵 이용을 자제함으로써 저탄소 녹색생활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도 공무원교육원에서는 ‘교육생 대여자전거 제도’와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정보공유를 위한 교류의 장’을 계획하고 있는 등 공무원들이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생활속에서 실천하며 더 나아가 지방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지방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배우호
053) 606-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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