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0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수도분기관·옥내급수관 무상 설치
기초생활수급가구 수도분기관 연결사업은 지방상수도 공급지역의 기초생활수급가구 중 가정인입 수도관을 연결하지 못하여 상수도를 공급받지 못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수도관을 무상으로 연결해 주는 사업으로 2010년에는 국비와 지방비 4억원을 확보하여 8개 시·군 417가구에 대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포항(63), 김천(17), 안동(12), 상주(73), 군위(40), 영양(101), 성주(50) 예천(61)
저소득층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사업은 옥내수도관의 노후로 수돗물의 누수가 심하고 녹물이 나오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수도관을 교체하지 못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가구를 대상으로 옥내 수도관을 교체하거나 갱생해 주는 사업으로서 2010년에는 9억원의 예산으로 7개 시·군 447가구에 대해 사업을 추진한다.
※ 포항(200), 안동(12), 군위(40), 영양(69), 청도(15) 성주(50) 예천(61)
경북도 관계자는 지금까지 노후상수도관 개량사업에 대해 국비가 지원되지 않아 높은 누수율로 요금현실화가 어렵고, 상수도특별회계에 고질적인 적자가 발생하는 등 수도관 개량 필요성이 수차례 제기되었으나 열악한 지방재정으로 노후수도관 개량사업 수요를 충분히 충족할 수는 없었다고 밝히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각도로 국비지원을 위해 노력한 결과 30%의 국비지원 확보한 성과를 거두게 되어 보다 많은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앞으로 취약계층에게 깨끗하고 위생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한 “기초생활수급가구 수도분기관 연결사업”과 “저소득층 옥내급수관 개량 지원사업”을 점차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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