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추진 박차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가 해외마케팅 지원사업과 관련 해외무역사절단 및 해외전시박람회 참가 희망업체를 연일 모집하는 등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활성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동남아 무역사절단(콸라룸푸르, 호치민/3. 29~4. 3) ▲아-중동 무역사절단(뉴델리, 두바이, 암만 / 4. 10~4. 18)을 19일까지 ▲뮌헨 국제 태양광 박람회(6. 9~11 / 뮌헨)를 16일까지 ▲프랑크푸르트 Auto Mechanika 2010 자동차부품박람회(9. 14~9. 19 / 프랑크푸르트)참가 희망업체는 오는 22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모집하는 동남아 무역사절단의 경우, 지난 2009. 11. 11~12일까지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개최된 ‘충남 우수상품 전시상담회’ 사후관리 차원의 후속 조치 및 한-아세안 FTA 수혜품목 생산기업들의 수출 틈새시장공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수출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업체들에게 매우 유익한 사업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중동 무역사절단은, 지난달 1일 발효된 한-인도 CEPA의 후속조치 등을 위한 사업으로, 도내 중소기업들의 신흥 틈새시장 진출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내 신·재생 에너지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참가 지원하는 뮌헨 국제 태양광 박람회와 세계 최대 자동차부품 박람회로써 격년제로 개최되는 프랑크푸르트 Auto Mechanika 2010 자동차부품 박람회도 충남도가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참가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전략적으로 지원한다.

맹부영 道 통상지원과장은 “최근 EU 국가 중 포르투갈, 이탈리아, 아일랜드, 그리스, 스페인 등 소위 PIIGS 국가들의 재정악화 및 국가부채 증가 등으로 유럽발 경제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어 우리 중소기업들의 수출여건이 녹록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앞으로 더욱 다각적이고 면밀한 해외 시장분석에 기초한 해외마케팅 지원을 통해 틈새 수출시장을 공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 수출지원사업인 ▲해외 무역사절단 운영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사업 등 해외마케팅 전반에 관한 지원사업은 충청남도 홈페이지(www.chungnam.net) 메인화면에서‘수출기업지원’란을 클릭하면 해당 공고문을 살펴볼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충청남도 통상지원과(042-251-2455)로 전화문의도 가능하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통상지원과
오의택
042-251-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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