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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5 17:06
서울--(뉴스와이어)--전세계 95개 나라의 5 스타 이상급 호텔중 1천여 개를 골라 심사후단 100대 호텔만을 선정하는 2005년 자갓 서베이(Zagat Survey;www.zagat.com)에서 서울 지역 호텔중 유일하게 서울신라호텔이 3년 연속 100대 호텔에 선정됐다.

서울신라는 평점 26점으로 100대 호텔중 14번째로 좋은 점수를 얻었다. 이는 홍콩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샹그릴라 호텔, 시드니의 포시즌즈 호텔, 로마의 세인트 르지스 호텔, 샹하이의 그랜드 하얏트 호텔, 파리의 리츠, 함부르크의 파크 하얏트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점수다.

파리의 죠지 V 포시즌즈 호텔과 홍콩의 페닌슐라 홍콩이 평점 28점으로 1위에 올랐다. 한국의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과 리츠칼튼 호텔도 평점 24점으로 100위 안에 들었다. 100대 호텔에 오르지는 못했지만 심사 대상으로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롯데 호텔도 올랐다.

설문 대상은 전 세계 연간 호텔 투숙 40박 이상의 경험자 1만명을 대상으로 객실, 서비스, 레스토랑, 시설 부분을 철저하게 조사했다. 심사 후기를 보면, 서울신라호텔은 가장 한국적인 서비스와 서구적인 시설을 조화롭게 갖춘 호텔로 한국을 찾은 고객들에게 한국의 진정한 전통성을 충족시켜 주었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미국에서 발행하는 자갓 서베이는 1979년 미식가를 위한 전 세계 레스토랑 가이드북을 시작으로 매년 100대 호텔 외에 최고의 리조트, 다이닝, 스파 등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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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희 주임 2230-3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