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0년 푸드뱅크사업 활성화 추진

울산--(뉴스와이어)--지난해 경기침체와 신종플루로 인하여 기부활동이 전국적으로 힘들었던 한해였음에도 불구하고 2009년 울산시 푸드뱅크를 통한 기부식품 총액은 8억5219만7,000원으로 2008년도 5억743만8,000원에 비해 6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지난해 울산광역시 푸드뱅크 운영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기부 물품 이용자수는 2009년도 1만9,629명으로 2008년도 1만945명에 비해 71.3%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용대상자 현황을 보면 재가이용 대상자는 2008년 2,425명, 2009년 3,213명으로 788명(32.5%)이 증가하였으며, 노인무료 급식소 등 단체 이용현황은 2008년 299개소에서 2009년 457개소로 158개소(52.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탁품의 종류도 김치, 쌀 등 저장이 가능한 식품부터 당장 먹을 수 있는먹거리, 생필품까지 다양화 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울산시는 기부식품의 일방적인 배분방식에서 벗어나 수혜자가 원하는 식품 및 물품을 선택하여 가져갈 수 있도록 슈퍼형태의 ‘울산시 푸드마켓’을 지난해 7월 개소 12월말까지 6개월간 운영한 결과, 지역 내 연 1,758명의 저소득층에게 5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울산시는 이러한 이용객 증가에 따라 올해 푸드뱅크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 내 기탁업체 신규발굴과 지속적이고 다양한 홍보 및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우선 홍보물품으로 제작한 푸드뱅크 물품꾸러미를 활용하여 개인, 단체, 기업체를 통한 물품기탁을 추진한다.

또한 참여 기업의 이미지 제고와 나눔의 활성화를 위해 ‘2010 울산광역푸드뱅크 나눔의 날’ 행사를 추진하여 지역의 상생문화를 널리 알리고, 우수한 기탁업체와 기탁자에는 표창 수여 등을 통한 격려의 장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푸드마켓 활성화를 위해 학교, 아동시설 등을 대상으로 푸드마켓 견학회 개최, 물품 바자회 등을 실시하여 식품 나눔 활성화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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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사회복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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