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체육진흥기금 1,078억원 지원사업 대상지 선정

서울--(뉴스와이어)--올해 국민체육센터 20개소(1개소당 27~33억원), 운동장 생활체육시설 140개소(1개소당 3.5억원), 농어촌 복합체육시설 5개소(1개소당 6억원), 개방형 학교 다목적체육관 27개소(1개소당 4.8~9억원) 등 총 192개소의 생활체육시설이 신규 조성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국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간 균형 있는 공공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총 192개소의 신규 생활체육시설 확충 체육진흥기금 지원사업 대상지를 결정하였으며, 총 1,07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문 밖을 나서면 누구나 쉽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체육정책의 기본방향으로 삼고 있다. 특히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수영, 배드민턴 등 생활체육을 즐기려는 인구가 지속 증가하고 있으며, 어려운 경제 상황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기 위해서도 국민의 생활체육 참여 여건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필요한 상황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09년도까지 국민체육진흥기금을 투입하여 전국에 수영장 등이 포함된 국민체육센터 153개소(국민생활관 15개소 포함), 잔디(천연,인조)조성·우레탄트랙 설치 등 운동장 생활체육시설 911개소 등 다양한 형태의 생활체육시설 설치를 지원한 바 있다.

하지만 ‘2008년 국민생활체육활동 참여 실태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체육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필요한 첫째 조건으로 “체육시설 확충”(44.2%)이라는 응답이 나오는 등 여전히 많은 지역에 생활체육시설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을 감안하여 2012년까지 전국의 모든 기초자치단체에 국민체육센터가 확충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는 한편, 교육과학기술부와 공동으로 1,000개 초·중·고교 운동장 환경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학교 잔디운동장이 없는 읍·면 지역에 1개소씩 지원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문화체육관광부 체육진흥과
강성태 사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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