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서울특별시교육청간 ‘2010세계대백제전’ 협력 업무협약 체결

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도지사권한대행 이인화)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이‘2010세계대백제전’성공 지원과 교육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16일(화) 서울시교육청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는 지난 1월 20일 이인화 충남도지사 권한대행의 서울시교육청(교육감권한대행 김경회) 방문시‘2010세계대백제전’이 학생들에게 우리민족 고대 문화유산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교육적 가치가 매우 큰 역사문화 축제라는 점을 설명하고 서울지역 학생들의 현장학습 기회로 적극 활용해 줄 것을 요청한데에 따른 결과이다.

이번 서울시교육청과의 업무협약 체결로‘2010세계대백제전’에 수도권 초·중·고학생 관람객 유치에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또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아산 도고지역에서 개최되는 서울시 초등학교 교장단 586명 합동 연수시‘2010세계대백제전’에 따른 적극협조와 참여를 요청하는 한편, 교장단 초청 팸투어를 제안할 계획이다.

충남도가 학생 관람객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공략에 나서는 이유는 아시아지역 최고의 역사문화 축제를 지향하고 있는‘2010세계대백제전’이 교육적 요소가 매우 강하고 이로 인해 학생들의 현장학습이나 수학여행 프로그램으로 적합하다는 인식하에 교육계와 접촉해 본 결과 호응이 아주 높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인구가 밀집된 수도권에는 서울지역에 초등학교 60만명, 중학교 35만명, 고등학교 37만명 등 학생수가 132만명에 달하고, 인천과 경기지역을 포함하면 총 356만명에 이르는 등 초중고생들이 밀집 분포하기 때문에 충남도와 2010세계대백제전 조직위에서 이들 학생 유치를 위해 심혈을 기울일 수 밖에 없는 입장이다.

아울러 도는 대백제전에서 “웅진사비궁의 하루”, “세계역사도시 전시관”, 백제문화유산 디지털 영상관“ ”체험! 백제문화 속으로“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역사 학습 탐방에 유익한 각종 프로그램을 다수마련 하여 청소년들과 학생들에게 산 교육현장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화려하나 사치스럽지 않고 검소하나 누추하지 않은 백제의 역사와 문화, 당시 백제인의 생활상을 고스란히 담아낼 이번 대백제전 참가를 통해 백제의 매력과 향기에 흠뻑 취하고 이를 가슴으로 담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에서는 서울특별시교육청에 이어 인천광역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등과도 업무협약체결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교육협력법무담당관실 교육협력담당
조일교
042-220-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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