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매출이 브랜드 및 SKU(Stock Keeping Unit, 제품규격 수) 축소 및 합리화 노력에 따라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소폭 감소했지만 전분기에 비해서는 35% 증가하였고 영업이익율도 9.8%를 기록, 전년 동기의 8.5% 보다 개선된 실적을 보인데다 올해 연간예상 영업이익율 6.4%를 현저히 상회하는 등 매출과 영업이익 양 측면에서 지난해의 감소세에서 벗어나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이같은 회복세의 주요인으로 생활용품 부문이 마케팅 역량강화와 브랜드 집중 전략을 바탕으로 6대 주력제품군(치약,샴푸,비누,세탁/주방세제,섬유유연제)에서 34.1%의 M/S를 기록, 전분기의 31.8%에 비해 2.3%p 개선한데다
화장품 부문은 채널 집중전략과 마케팅역량 및 효율 강화, 전문점 시장의 전략적 공략으로 매출이 전분기 대비 37% 성장하는 등 큰 폭으로 회복되는 양상을 보였고, 특히 프리미엄 브랜드인 ‘오휘’와 ‘후’의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49%가 성장하면서 수익성이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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