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경쟁력 강화 추진
대전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10개소에는 320명의 중증장애인이 근로하면서, 제과제빵, 참기름, 홍삼쿠키, 천연비누를 생산하고, 수공예품 제작과 단순포장 등의 작업으로 월 5~10만원의 급여를 받고 있다.
직업재활시설 근무자는 대부분 중증 지적장애인이며, 사업내용도 단순 가공작업을 주로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일감 확보가 어렵고, 생산성이 떨어져, 대전시는 연간 1,500백만원의 직업재활시설 운영비 지원하고 시설 현대화를 위하여 4개소에 1,323백만원을 기능보강사업비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금년 하반기에는 보건복지가족부의 지침에 의거하여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현행 4가지 종류에서 근로사업장과 보호작업장 2가지 종류로 유형개편하여 근로장애인들의 월소득을 25~35만원 수준으로 높이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덕구 문평동 무지개복지공장 ▲동구 판암보호작업장 ▲서구 오동 연광보호작업장 3개소가 금년 하반기 준공되면 장애인 150명의 일자리가 추가로 만들어 진다.
서구 장안동 지적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한터’에서는 보건복지가족부와 대전시의 지원으로 국방부 병사 쌀케익 납품사업에 참여하여 관내 1개 부대에 연간 400개 쌀케익 납품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얻었다.
한편, 시 관계자는 “판로확보를 위하여 타 군부대와 추가 계약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내용도 다양화하는 등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장애인일자리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metro.daejeon.kr
연락처
대전광역시 장애인복지과
이미자
042-600-5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