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무료 수질검사하고 수돗물 아리수 안심하고 드세요”
수돗물 아리수가 음용수로서 매우 우수하고 안전하다는 점을 시민들에게 직접 알리기 위해 3개년 계획으로 서울시 전 가구를 대상으로 수도꼭지 무료 수질검사를 하는 ‘아리수 품질확인제’를 ‘08년부터 시행해 왔다.
연도별로 ‘08년에 65만 가구, ’09년에 95만 가구 수질검사를 완료했다.
이를 위해 ’10년에 수질검사요원(기간제근로자) 264명(‘09년 233명)을 조기 일자리 창출을 위해 1월중에 채용 완료하였고, 2월8일(월)부터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가정 방문시 주택거주자 대부분이 주부인 점을 고려하여 수질검사원 대부분(99%)을 여성으로 채용하였다.
서울시가 ‘아리수 품질확인제’를 실시하게 된 배경은, 서울시 수돗물인 아리수가 WHO에서 권장하는 155개 수질검사 항목에 모두 적합하고, 미국 UL(Underwriters' Laboratories Inc. 미국 병물시험 및 인증기관, 미국 48개주 인증), NSF(National Sanitation Foundation, 미국 병물시험 및 인증기관, 미국립 위생재단)에서도 수질안전성을 확인하는 등 선진국과 비교해서 품질이 우수함에도 불구하고 시민고객들이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신감, 심리적인 불안감으로 음용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이에, 시민고객들이 가정에서 수도꼭지 수질을 직접 확인토록 함으로써, 아리수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바로 알리고자 ‘아리수품질확인제’를 통한 무료 수질검사를 시행하게 되었다.
아리수품질확인제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소속 수질검사요원(기간제근로자 264명)들이 2인1조로 유니폼과 신분증을 패용하고 직접 가정집을 방문하여 1차로 현장에서 5개 항목(탁도, pH, 잔류염소, 철, 구리)에 대해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시’에는 ‘적합필증’ 스티커를 부착하며, 부적합 판정시에는 2차로 수돗물을 채수하여 7항목(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망간, 아연, 염소이온, 암모니아성질소)을 실험실에서 정밀 검사하고 그 원인을 분석하여 옥내 수도관 교체 및 세척, 또는 물탱크를 거치지 않고 직접 공급할 수 있도록 하는 직결급수로 전환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공사비 지원에 대해서도 안내해 준다.
옥내 노후 수도관을 개량할 경우, 국공립 사회복지시설, 기초생활수급자 소유주택인 경우는 전액 비용을 지원하며, 개인주택일 경우는 주거 형태 및 면적에 따라 그 비용의 50% 상당액을 지원해 줄 계획이다.
- 단독주택 : 연면적 165㎡이하(150만원 이하)
- 공동주택 : 전용면적 85㎡이하(80만원 이하)
- 다가구주택 : 연면적 330㎡이하(200만원 이하)
※ 2009년 지원실적 : 19,476가구, 78억원, 2010년 지원계획 : 17,000가구, 120억원
무료 수질검사 받기를 원하는 시민은 120번 다산 콜센터나 가까운 수도사업소로 전화 신청을 하면 되고, 작년에 이미 수질검사를 받은 경우에도 다시 신청하면 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이정관 본부장은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 품질은 이미 국제적으로도 세계최고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으므로 시민고객들께서는 믿고 음용해 줄 것을 부탁드리면서, 올 한해는 아리수가 시민에게 진정으로 사랑받는 ‘명품 아리수’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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