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유학, F-1 명문 공립 고등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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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에듀
2010-02-16 11:27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시대답게 수많은 학생들이 조기유학 길에 오르고 있는 요즘, 미국은 비싼 학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해외 유학 선호도가 가장 높은 국가이다. 그러나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미국 유학이 가능한 공립학교 지원은 비자 제한을 비롯해 여러 가지 걸림돌이 많다.

최근까지 미국 공립학교에 입학하려면 공립 교환학생(J-1비자)이거나 부모의 대학 및 대학원 유학(부모의 F-1 비자), 부모가 교환교수 또는 주재원으로 입국하는 경우 학생의 동반비자 취득 시에만 가능했다. 공립교환학생(J-1비자) 프로그램도 학교와 호스트의 선택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사실상 명문 공립 고등학교로의 진학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미국 사립학교뿐만 아니라 공립 고등학교에도 우수한 학업 수준과 높은 진학률을 보이는 명문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예스유학(http://www.yesuhak.com, 대표이사 최선남)은 이러한 기존 공립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대안으로 미국 명문 공립 고등학교를 F-1 비자로 입학해 1년간 수학할 수 있는 F-1 명문 공립 유학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이 프로그램으로 유학하면 미국교환학생(J-1) 프로그램을 통하지 않고도 미국 명문 공립 고등학교에 진학해 1년간 현지 학생들과 동일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명문 사립 유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높은 학력수준의 명문 공립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일부 공립교환학생 프로그램들이 학생들의 관리에 문제점을 보였던 반면, 명문 공립 유학 프로그램은 현지 관리인에 의해 학생들의 전반적인 생활과 학업 등이 관리되기 때문에 혹시나 있을 수 있는 아이들의 방황이나 새로운 환경의 부적응 가능성을 최소화 할 수 있다.

미국에 유학 가서도 한국 학생들하고만 어울려 영어 실력 향상이나 미국 문화 체험도 거의 없이 돌아오는 유학 실패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국 학생 수가 적은 지역(Boise, Idaho)으로 학생들이 가게 된 다는 점도 이 프로그램의 강점이다. 한국 학생의 비율이 낮은 완벽한 영어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빠른 영어실력 향상을 기대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1년간의 프로그램 종료 후 근거리에 있는 명문 사립학교로의 전환이 용이하다는 것 또한 눈 여겨 볼만한 점이다.

신청자격은 내신 점수 평균 미 이상을 유지하는 중학교 3학년~고등학교 2학년의 학생으로, 현지 학생들과 동일한 환경에서 수업이 가능해야 하므로 SLEP TEST 50점 이상, 영어인터뷰 6점 이상(10점 만점)의 점수를 필요로 하며, 학교에 따라 중상 이상의 실질적인 영어회화 실력을 요구하기도 한다.

미국 유학을 계획하는 학생과 부모로서는 수많은 유학 프로그램 중 현명한 선택을 내리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F-1 명문 공립 유학 프로그램은 미국 유학 전문 컨설팅사인 예스유학이 기존 유학 프로그램들의 단점을 보완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인 프로그램이라는 점이다. F-1 명문 공립 유학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안내 및 문의는 예스유학 웹사이트나 전화(02-2646-0880)로 가능하다.

미라클에듀 개요
예스유학은 본격적인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전 세계의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yesuha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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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유학
최선남 대표
02-2646-0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