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입학사정관제상담센터 운영

서울--(뉴스와이어)--“입학사정관제가 궁금하시면 건국대 입학정보센터로 오세요.”

올해(2011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입학사정관전형을 통한 선발인원이 대폭 확대되면서 학부모와 수험생들의 문의가 늘어나자 건국대(총장 오 명)가 입학사정관제 상담센터를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선정하는 ‘입학사정관제 선도대학’인 건국대는 입학사정관전형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실질적인 안내와 상담을 위해 입학정보관 1층에 ‘입학정보센터’를 개설하고 2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입학사정관제 전담 상담센터 역할을 하게 될 입학정보센터에는 입학사정관이 상주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오후5시부터 입학사정관제 설명회와 질의응답, 개별상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전담인력을 배치해 상시 전화상담도 실시하며, 인터넷을 통해 상담 내용을 접수한 후 방문상담 예약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문의 02)2049-6310~1

한편 건국대는 올1학기부터 입학사정관전형을 통해 입학한 신입생들의 학업능력을 높이고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선배 재학생들이 멘토가 돼 2010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합격한 학생을 지도하고 상담을 해주는 ‘입학사정관 전형 합격자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국대는 이를 위해 2학년이상 재학생 가운데 멘토의 자질이 있는 학생 100명을 선발, 전문적인 멘토교육을 한 후 입학사정관전형 합격자 300여명과 파트너십을 이뤄 대학생활 상담 등 멘토링 활동을 하게 할 계획이다.

특히 멘토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재학생 멘토와 입학사정관제 신입생 모두에 대해 인성과 적성검사를 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해 개인별 성향과 멘토링 희망사항을 파악한 뒤 동일한 전공과 장래희망, 진로와 비전이 비슷한 재학생과 입학사정관제 합격생을 1대3 팀 단위로 연결할 예정이다.

재학생 멘토 학생들은 입학사정관전형 합격자 학생들에게 수강 교과목 선택 등 기초적인 대학생활에서부터 취업을 위한 진로계획과 지도, 장학금이나 유학, 해외 대학 교환학생 파견프로그램 등 학업 능력을 높이기 위한 각종 조언과 지도를 하게 된다.

건국대는 2009학년도의 경우 11명의 전임 입학사정관이 90여명의 입학사정관합격자를 지도했으나 2010학년도부터 입학사정관전형 합격자 수가 300여명으로 늘어나면서 보다 효과적인 지도를 위해 재학생들과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월초부터 실시하고 있는 멘토 재학생 모집에는 이미 200여명의 학생이 지원한 상태이며 선발된 재학생 100명은 멘토링 전문가의 강의와 교육을 별도로 받게 된다.

강지연 입학사정관은 “비슷한 전공과 성향, 동일한 비전과 꿈을 가진 재학생과 입학사정관 신입생이 팀을 이뤄 자신들만의 개성 있고 자유로운 방식으로 상담을 주도하게 될 것”이라며 “멘토링 프로그램 전문강사를 초빙해 체계적인 멘토교육을 진행하고 일정한 활동비도 지원해 실질적인 멘토링이 이뤄지고 활동보고서를 작성해 우수 팀에게는 시상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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