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974개교 374천명 학교급식비 181억원 지원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에서는 학교급식비 181억원을 지원, 우수농산물을 공급하고 식생활 습관을 개선시킴으로써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2006년부터 지원해온 우수농수축산물 학교급식비 지원사업을 2010년도부터는 총974개교 374천명의 경북 도내 전 학생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급식 개선은 균형 있는 영양공급으로 학생의 학습효과를 향상시키고 올바른 식생활 습관을 생활화시킬 수 있는 1석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경상북도에서는 우수식재료 구입비를 지원

도내에서 생산되는 우수농수축산물을 학교급식에 사용토록 장려함과 동시에, 또한 학교급식지원센터설치 지원을 통해 지역농산물의 소비촉진과 수급안정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서구식 식생활, 핵가족화 등으로 청소년들의 식문화가 라면, 빵 등 밀 중심 식습관을 쌀 중심 문화로 개선하기 위해 금년부터 밀국수 대신 쌀 국수로 급식하기로 하고 쌀 가공품과 밀가루 제품과의 가격차액인 1인1식당 360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쌀에는 불포화 지방산, 단백질, 비타민 등이 많아

쌀을 많이 먹으면 학생들의 과체중이나 비만을 줄이고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으며, 또한 쌀 소비촉진을 통해 쌀 수급을 조절하고 쌀 값 안정을 통해 농민들의 일정소득도 보장할 수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미래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청소년의 잘못된 식습관은 자라면서 비만, 당뇨와 같은 성인병 및 정서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 공급 시스템 구축을 통해 건강한 먹을거리를 학교 식재료로 공급 될 수 있도록 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식품유통과
담당자 이희수
053-950-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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