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사 상반기 공채 ‘피크타임’은 언제?
그렇다면 2009년 상반기 주요 그룹사들의 공채가 가장 많았던 ‘피크타임’은 언제였을까?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2009년 상반기에 자사 사이트에 올라온 국내 30대 그룹사들의 공채일정을 분석한 결과, 이들 그룹사 중 삼성을 비롯한 CJ, 포스코, 금호아시아나, STX, 한화, 두산, 대우조선해양, 롯데, 현대기아자동차, 동부, 대림산업 12개 그룹사가 그룹공채를 통해 상반기 채용을 진행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작년 상반기 그룹 공채를 진행했던 12개 그룹사 중에서는 삼성그룹이 3월 12일 가장 먼저 첫 공채 스타트를 끊었으며, 다음으로 △CJ(3월 13일) △포스코(3월 16일) △금호아시아나와 △STX가 각각 3월 23일 △한화(3월 26일) △두산과 △대우조선해양이 각 3월 30일로 8개 그룹사가 3월에 공채 입사지원접수를 시작했다. 이 외에 △대림산업(4월 9일) △롯데(4월 21일) △현대기아자동차(4월 124일) △동부(4월 27일) 4개사는 4월에 공채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그룹사들의 평균 공채 입사접수 기간은 13일정도로 집계됐으며, 한화가 3월 26일에서 4월 13일까지 총 19일 동안 입사지원 접수를 받아 공채접수 기간이 가장 길었다. 반면 삼성은 입사지원접수 기간이 총 6일로 그룹사 중 가장 짧았다. 또, 공채 접수 기간이 가장 많이 겹쳤던 ‘공채 피크타임’으로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로 금호아시아나, STX, 한화, 두산, 대우조선해양 이상 총 5개 그룹사의 공채 일정이 겹쳤던 것으로 집계됐다.
작년 상반기에 공채를 진행하지 않았던 LG, 신세계, GS, 현대 그룹사들은 3월과 5월 사이 계열사별 채용을 실시해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해마다 비슷한 시기에 그룹사들의 공채가 진행되는 만큼, 미리 각 그룹사들의 공채 일정을 파악해 두고 이에 대비해야 한다”면서, “특히 대기업 공채에는 수많은 지원자들이 한꺼번에 몰리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홈페이지 접속에 장애가 생겨 서류접수 마감 시간을 놓칠 수가 있음으로, 공채가 시작되면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지원서를 제출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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