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2월16일부터 오는 3월30일까지(1일 4시간 6주간) 울산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무상 실시된다.
교육대상은 대학(대학원, 전문대학 포함) 환경관련학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로서 미취업자, 산업체 종사자 등 총 28명이다.
교육내용은 △기후변화협약 및 국내외 동향 △온실가스 감축기술 △인벤토리 구축 및 검증 △CDM 및 국내 감축사업 △배출권 거래 등으로 이론·실습 병행 실시된다.
울산시는 교육 수료생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온실가스 관리자격인증제도’ 시행시 교육 수료생에게는 우대방안을 추진하고 교육인력을 데이터베이스화하여 온실가스 감축방안을 위한 각종 시책추진과 산업분야에 적극 추천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포스트 교토체제의 온실가스 감축부담에 대비, 시와 산업분야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및 감축전략을 위한 전문 인력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러한 전문 인력이 양성되면 공공기관 및 지역단위 배출권 거래, 탄소포인트제, 그린리더 육성 등 그동안 각종 기후변화대응 프로그램 운영에 미흡했던 전문인력 공급과 특히 중소기업에서 취약했던 온실가스 저감기술과 저감방안, 인벤토리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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