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계획에 따르면 식품 등의 위해물질 관리기준을 행정예고한 후 시행될 때까지 통상 6개월내지 1년의 기간 동안에 해당 물질과 제품을 수거·검사하여 예고기준을 초과하여 검출된 제품 정보를 소비자에게 신속하게 제공하게 된다.
올해는 작년에 행정예고하였던 밀가루 중 총아플라톡신, 훈제식육제품 중 벤조피렌 등 23품목 13항목을 추가하여 총 73품목 16항목을 검사하게 된다.
검사 결과 사전관리 위해물질이 검출되면 소비자가 알 수 있도록 해당 검사결과를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고, 해당 업체에는 자진회수를 권고하여 문제제품의 유통·판매를 사실상 차단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하였다.
식약청은 지난 ‘06년부터 ’09년까지 고춧가루에 아플라톡신, 식용유지 중 벤조피렌 등 21,256건을 검사하여 315건을 회수 등 조치하였다.
앞으로 식약청은 새롭게 밝혀진 유해물질에 대한 기준을 신속히 설정하고 기준 시행 전이라도 검사를 강화하여 문제제품의 유통을 차단하여 사전 예방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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