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뉴스와이어)--삼길포 우럭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용호)는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 삼길포구 일원에서 5월4일부터 8일까지 ‘제1회 삼길포 우럭축제’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우럭 시식회, 붕장어 잡기 대회, 유람선 관광 및 바다낚시 체험, 연예인 초청 노래자랑,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축제기간 동안에는 서해 바다에서 잡히는 갖가지 어류와 해산물들이 전시 판매되며 우럭 어종은 시중보다 10% 정도 싼 가격에 판매한다.

또 삼길포 선착장을 출발해 국내 최대 규모의 석유화학 공장 등이 위치한 임해 공단을 둘러보는 유람선 관광(왕복 1시간) 승선 요금도 축제기간 동안에는 10% 할인된다.4일 오후엔 인기가수와 개그맨 등이 출연하는 제2회 한뫼가요제가 열리고 불꽃놀이도 연출되며 5일에는 태권도 시범과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등 어린이 날 축하행사를 비롯해 조개, 맛, 게 등을 잡아 볼 수 있는 갯벌체험코너를 어버이날에는 카네이션 달아주기를 비롯해 연예인 초청 축하공연 및 장기자랑, 우럭시식회 등 부모님들을 위한 경로 위안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따스한 봄 햇살을 맞으며 온가족이 신선한 축제 속으로 빠져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