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생물자원웰빙제품RIS사업단, 국내 최초 맥문동 음료 출시

부산--(뉴스와이어)--지식경제부 지정 부산대학교 생물자원웰빙제품RIS사업단(단장 이충렬 식물생명과학과 교수)이 한약재 ‘맥문동’을 이용해 국내 최초로 사포닌 620mg을 함유한 웰빙음료 ‘Young차’를 개발했다. 이 차는 ‘2010년 밀양 아리랑 마라톤대회’ 공식 음료로 지정되어 2월 21일 출시될 예정이다.

제품의 주원료인 ‘맥문동’은 경남 밀양에서 주로 생산되는 한약재로, 강심, 강장, 해열, 이뇨작용을 하는 ‘사포닌’을 함유하고 있다. 최근에는 항당뇨 및 비만억제 효과와 기억력 증진효과가 알려지면서 치매 예방을 위해 활용되고 있다.

이충렬 사업단장은 “맥문동은 대부분 한약 재료로 사용되고 있어 일반인이 손쉽게 접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며 “이에 몸에 좋은 사포닌을 손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차음료 형태의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또한 이 제품의 개발로 밀양 경제를 활성화하고, 맥문동의 주산지로서 밀양의 대외 이미지 또한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RIS사업단에서는 지난 발렌타인데이에 맥문동, 대추, 청국장이 함유된 웰빙 초콜렛을 개발해 출시하기도 했다. 향후 웰빙전문 제품 사업단으로서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매진할 방침이다.

한편, RIS사업단은 지식경제부의 2009년도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에 선정되어 ‘밀양 생물자원의 기능성소재를 활용한 웰빙가공제품 활용화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usan.ac.kr

연락처

부산대학교 홍보실
051-510-1209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