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들을 살펴보면 캐스커(Casker) 그리고 알렉스밴드(Alex band)의 공연이 평소 술을 멀리하는 분들도 충분히 음악으로 취할 수 있는 행사였다. 눈과 귀로 즐기는 공연이 끝나면 귀와 몸으로 즐기는 DJ들의 (Conan, Kuma, Xer)연주가 있었다.
이번 ‘하얀파티’의 의미는 또한 ‘어우름’이었다. 각계의 디자이너와 디자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 모든 것을 색으로 표현하는 자리였다. 또한 이노(INNO) 압구정에서 일반인들의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위해 각계 디자이너들이 모여 ‘디자이너스 X-파일 세미나’ 이후에 모두가 함께한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세계적인 디자인 회사 이노디자인의 황의두 이사, 신세대 감각으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김치호 아트디렉터 그리고 디자이너 브랜드의 대명사 mmmg사 실장인 배수열 제품디자이너가 지금까지 숨겨진 디자인 노트를 펼쳐 놓은 자리여서 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또한 김영세 INNO 대표, 마영범 건축가, 안상수 홍대교수, 이상봉 패션디자이너, 김치호 아트디렉터, 최범석 패션디자이너, 디자이너 水와 같은 다양한 분야의 많은 디자이너들이 애장품들을 아낌 없이 경매로 내놔 아름다운 재단에 수익금을 전달했다.
요즘은 누구나 디자인에 관심을 갖는 시대인 것을 반영하듯 각계 디자이너들과 함께하기 위해 디자인에 민감한 많은 사람들이 몰렸으며, 트랜드를 이끌어 가는 기업들 또한 이들을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BMW그룹코리아 ‘MINI’의 독특한 디자인은 행사장을 더욱 화려하게 만들었으며, ‘나이키’도 이날 모인 젊은이들에게 T-퍼포먼스를 선사해 파티 행사를 더욱 즐겁게 하였다.
디자인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모여 구성된 행사주최측인 디데이사무국은 본 행사를 기점으로 전통의 색상인 오방색(黃,靑,白,赤,黑)과 함께 어우러져 우리의 색과 디자인을 알리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매 계절별로 선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좀더 많은 정보는 designersday.cyworld.com에서 얻을 수 있다.
BMW코리아 개요
BMW그룹은 BMW, MINI, 롤스로이스 브랜드를 자랑하는 가장 성공적인 자동차 및 모터 사이클 업체다. 글로벌 기업으로써 BMW 그룹은 14개국에서 25개 생산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으며, 140개가 넘는 국가에 걸쳐 글로벌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다. BMW그룹은 지난 2011년 전 세계적으로 167만 대가 넘는 자동차와 113,000대가 넘는 모터사이클을 판매했으며, 2010년 회계연도에는 4억 8,000만 유로의 세전이익과 600억 5천만 유로의 매출액을 기록한 바 있다. 2010년 12월 31일을 기준, 전 세계적으로 95,500명에 이르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m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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