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에미레이트 항공이 축구계의 슈퍼스타 호나우딩요와 데이빗 베컴 선수가 뛰고 있는 이탈리아 명문 구단 AC밀란을 5년간 공식 후원한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이번 스폰서쉽 계약에 육천만 유로 이상을 투자하며 프리미엄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한편, 스포츠 분야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지난 2007년 9월 체결한AC밀란 후원을 시작으로, 이듬해 최고 공식 스폰서로 선정되었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이 외에도 지난 2004년에 맺은 영국 축구 역사상 가장 큰 클럽 후원 계약인 영국 아스널 클럽과의 계약을 비롯하여, 프랑스의 파리 생 제르망, 독일의 함부르그 SV, 그리스의 올림파이코스 FC 등 세계 정상급 축구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번 스폰서쉽 체결로, AC 밀란 구단은 오는 2010/2011 시즌부터 새로운 유니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AC 밀란 선수단은 에미레이트 항공의 프리미엄 기내 서비스를 이용, 에미레이트 항공의 허브인 두바이로 여러 차례 전지 훈련을 다녀오기도 했다.

한편, 에미레이트 항공은 항공사로는 최초로 2010 남아공 FIFA 월드컵 공식 파트너 사로 선정되었다. “당신의 팀과 함께 (Follow-Your-Team)”라는 슬로건 아래, 월드컵 기간 동안 한국, 브라질, 영국, 프랑스, 독일 등 각 참가국 별 팀의 서포터들을 밀착 지원함은 물론 이번 공식 파트너 선정을 기념하기 위해, 에미레이트 항공은 2010 남아공 월드컵 응원 패키지를 출시했다. 축구 서포터들이 편리하게 월드컵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번 월드컵 응원 패키지는 항공권, 호텔, 교통편 및 경기장 입장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세계 6개 대륙에서 출발, 두바이를 경유하여 남아공으로 향하는 에미레이트의 항공편은 하루 총 5편으로, 개폐막전을 포함 총 15 경기가 치러지는 요하네스버그, 8 경기가 치러지는 케이프타운, 7 경기가 치러지는 더반을 모두 연결한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지난 2009년 12월 국내 최초로 도입한 차세대 항공기인 A380기로 인천-두바이 노선을 주 7회 매일 운항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mirat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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