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이 빠른 품종개량 참굴 개발

부산--(뉴스와이어)--국립수산과학원(원장 임광수) 남해특성화연구센터는 패각 성장과 육중 증가가 일반 참굴보다 휠씬 좋은 속성장 참굴을 개발하였다.

남해특성화연구센터는 우리나라 패류양식의 약 75%(32만톤)을 차지하고 있는 참굴의 새로운 품종개발을 위하여 2005년부터 ‘참굴 품종개량 연구과제’를 추진하였고, 5년만에 개발에 성공,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

이번에 개발된 참굴은 2005년부터 전국에서(제부도, 태안, 보령, 부안, 무안, 여수, 가덕, 가조, 사천) 수집한 자연산 및 양식산 참굴과 남해특성화연구센터에서 양식중이였던 일본산 참굴을 대상으로 한 유전적 다양성 분석과 유전력 평가를 토대로 하여 일반 참굴과 함께 시험 양식한 결과, 패각 성장이 21%, 육중이 27% 정도 증가되어 일반 참굴보다 상품성이 휠씬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해특성화연구센터는 이번에 개발된 참굴 종패를 2∼3월경에 패류 인공종묘생산 어업인들에게 무상 분양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성장 뿐만 아니라 맛도 좋으며 질병에도 강한 참굴을 연구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 개요
국립수산과학원은 우리나라 해양수산분야를 연구하는 유일한 국립연구기관으로 해외 및 연근해 어장 개척, 해양환경조사, 어구어법 개발, 자원조성 및 관리, 양식기술개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nifs.go.kr/main.do

연락처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 남해특성화연구센터
문태석
055-862-9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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