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일제암흑기, 대한광복회 초대 총사령 박상진 의사의 불꽃같은 삶을 담은 창작오페라 ‘고헌 예찬’이 2월 19일과 20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그 장대한 막을 올린다

이번 오페라는 민족사에서 가장 격동적이었던 봉건사회의 몰락에 이어지는 폭압적인 식민지배의 시대에 근대적 지식과 혁명적인 투쟁의식으로 맞서 싸웠던 박상진 의사의 일대기를 스펙타클한 무대와 오페라의 장중한 형식으로 담아냈다.

특히, 울산시가 후원하고 울산문화방송이 기획 제작하여 작품의 완성도와 예술성을 높였으며,

주요 출연진으로는 박상진 역에 테너 김남두와 국립오페라단 가수 김도형이, 박상진 아내 역에는 김방술 울산대 교수와 류진교가 각각 더블 캐스팅되어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2008년도에 이어 2번째로, 예술 총감독은 김완준 계명아트센터관장이, 연출에는 장갑균씨(계명대음악대학장), 지휘에 이일구, 작곡은 김봉호 울산대학교 작곡과 교수가 맡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모든 시민이 무료로 감상 할 수 있도록 했다”며 “울산출신의 독립운동가 박상진의사의 일대기를 통해 조국을 위하는 구국일념의 정신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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