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소년원 학생 스키캠프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는 ‘2010 소년원 그린 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년원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자신감 회복 등을 위해 2월 18일 오전 11:00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무주리조트 등 전국 9개 스키장에서 학생, 교사 등 270명이 참가하는 소년원 학생 스키캠프를 개최한다.

법무부는 소년원 교정교육 실효성 제고 및 재비행 방지를 주요 골자로 하는 ‘2010 소년원 그린 성장 프로젝트’중 개방처우 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전국 소년원 학생 스키캠프를 개최한다.

법무부와 한국스키장경영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스키캠프는 2월 18일오전 11:00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무주리조트 등 전국 9개 스키장에서 열리며, 전국 9개 소년원 학생 180명이 각 스키장별로 20명씩 참여한 가운데 스키강습 뿐만 아니라 봉사활동,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무주리조트에서 열리는 소년원 학생 스키캠프 개회식에 참석하는 주철현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은 격려사에서 “평소 접하기 힘든 스키캠프가 도전의식과 자신감을 키우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스키캠프를 통해 넘어져도 포기하지 말고 일어서는 불굴의 의지를 배우기 바란다”며 참가학생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스키장경영협회 장해석 회장(무주리조트 대표이사)도 “이번 스키캠프가 학생들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긍정적 사고력 배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들의 개방적 인성교육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이날 스키캠프에 참가하는 김모군은 “난생 처음 타는 스키가 생각만큼 쉽지는 않듯 지금은 어렵지만 꿈을 잃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고 생활하다 보면 좋은 미래가 열릴 것 같고, 이런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미리 소감을 말하였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많은 소년원 학생들이 보다 폭넓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스키캠프, 문화예술체험 등 개방처우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소년원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소년원 학생 스키캠프는 법무부와 한국스키장경영협회 공동으로 2001년부터 2010년까지 5회 개최하였음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j.go.kr

연락처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소년과
사무관 천정범
02) 2110-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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