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부는 2010.2.18.(목) 대통령주재 국가고용전략회의에서 ‘인문계 대졸 미취업자 직업훈련 지원방안’을 확정 발표하였음

< 추진배경 >

대졸자 중 인문계열의 취업률이 다른 계열에 비해 낮고, 임시직·시간제 등의 비율이 높은 상황
* 대졸자(전문대졸 이상) 취업률 및 취업자 중 임시직·시간제·일용직 비율 <자료 : ‘09.4월 교과부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
- 취업률 : 인문계열 68.6%, 공학계열 77.7%, 자연계열 73.7%
- 취업자 중 임시직 등 비율 : 인문계열 49.8%, 공학계열 24.7%, 자연계열 43.4%

이런 상황에서 인문계 대졸 미취업자에 대한 적절한 직업훈련 지원이 없으면 실업기간이 길어져 비경활(구직단념·쉬었음 등) 유입을 늘고, 취업가능성이 떨어지는 문제 발생

따라서, 직업훈련을 원하는 인문계 대졸 미취업자가 빠짐없이 훈련을 받고 취업하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필요

< 주요내용 >

이번 대책의 핵심은 금년도 대졸자 중 직업훈련을 희망하는 인문계열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훈련수요 조사를 실시하고(개인별 DB 구축), 고용지원센터, 대학 취업지원실 등을 통해 원하는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개인별로 밀착 지원하는 것임

대책의 주요내용은,

○ 노동부와 교과부가 협조하여 직업훈련을 원하는 인문계 대졸 미취업자에 대한 개인별 밀착지원* 실시

* ① 인문계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훈련희망자 및 훈련희망직종 조사(대학 취업지원실) ⇒ ② 훈련희망자 개인별 DB 구축 ⇒ ③ 훈련희망자 전원에게 e-mail을 통해 직업훈련 정보제공 ⇒ ④ 고용지원센터에 전담 훈련상담원을 지정, 개개인에게 직접 연락하여 훈련상담 후 적합한 훈련과정 연결 / 대학 취업지원실·폴리텍대학·대한상의에도 명단을 통보, 훈련정보 제공 및 훈련생 모집시 우선선발 ⇒ ⑤ 훈련종료 후에는 우수 중소기업 등에 집중적으로 취업알선 실시

○ 인문계 대졸 미취업자가 빠짐없이 필요한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훈련과정 편성·운영

- 금년도 개설된 13,668개의 직업능력개발계좌제* 훈련과정을 활용하여 이들이 원하는 때에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현재 개설된 훈련과정으로 부족할 경우 상반기 중 과정 추가 개설
* 실업자에게 훈련상담을 거쳐 계좌를 발급, 정부가 지정한 훈련과정 중 훈련생이 원하는 훈련을 수시로 선택하여 수강시 훈련비 지원 / 훈련직종은 문화·디자인·방송관련직, 경영·회계·사무관련직, 정보통신관련직 등 다양
- 전국 폴리텍대학(38개 캠퍼스)에 컴퓨터출판디자인, 웹프로그래밍 등 ‘인문계 대졸 미취업자 특별훈련과정’을 편성·운영
- 상반기 중 2∼3개의 대학을 공모·선정, 취업유망직종을 중심으로 일반실업자훈련이 제공하기 어려운 고급훈련과정 신규 편성·운영
- 중소기업 채용예정자훈련*(중소기업훈련컨소시엄, 대한상의 사업주단체 공동훈련 등) 훈련생 모집시 이들을 우선적으로 연결
* 대기업·사업주단체·대한상의 등이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중소기업 채용수요를 파악, 훈련생 모집 및 채용약정, 맞춤훈련 실시 후 중소기업에 채용

훈련참여자 전원에게는 훈련비용(직업능력개발계좌제는 20% 자비부담) 및 월 11만6천원의 교통비·식비가 지원되고 훈련기간 중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계비를 장기·저리로 대부 (월 100만원, 최대 600만원 한도 / 연리 1% / 최대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상환)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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