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공연은 동계올림픽 계기로 열리는 문화올림피아드 참가 공연으로 2.21(일) 19:00 캐나다 밴쿠버(퀸엘리자베스극장)에서 유료로 입장객을 맞는다.
문화올림피아드(Cultural Olympiad)는 고대 그리스의 올림픽이 운동선수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술인이 함께하는 행사라는 것에 착안하여 만들어졌다. VANOC(밴쿠버올림픽조직위원회) 주관하에, 3년간(2008~2010년) 광역 밴쿠버시를 중심으로 실시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의 총칭으로 2010년에는 1.22일부터 장애인올림픽 폐막일(3.21)까지 열린다.
공연단은 밴쿠버 공연에 이어 2.25(목) 20:00 세계적 문화예술 중심지 뉴욕(링컨센터) 무대에 ‘춤 춘향’을 통해 데뷔하게 된다. 특히 뉴욕 데뷔 공연에는 한국전 참전 용사를 비롯하여, 유엔 외교사절 및 뉴욕의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전통적 내용을 소재로 한 한국의 대규모 공연이 링컨센터 무대에 오른 것은 처음이라 현지 문화예술계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한다.
대한민국 대표 Love Story <춘향전>을 원전으로 하는 무용극 <춤, 춘향>은 한국공연예술의 세계화라는 명제 앞에 한국을 대표할 무용 작품을 만들고자 제작되었다. 국립무용단(예술감독 배정혜)이 국립중앙극장 설립 60년만에 처음으로 링컨센터의 무대에 서게 된 것은 남다른 의미가 있다 하겠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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