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총영사회의에서는 2010년 중점추진 외교 과제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 재외동포·영사 분야 △ 문화·홍보 분야 △ 경제·통상 분야 전체 회의 및 워크숍을 통해 주요 외교 과제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분야별 주요 현안 및 과제에 대한 효과적인 이행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제 살리기에 기여하는 적극적인 총영사관의 역할에 충실하고자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총영사관의 역할’을 주제로 한 국무총리 주재 토의와 함께, 주재국 현지 시장상황 및 진출 여건에 대해 총영사관에 축적된 경험과 정보를 제공하고, 현지 기업과의 네트워크 구축 관련 조언 등 기업인이 필요로 하는 컨설팅을 제공하는 ‘기업인과의 만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 부에서 한국리서치에 의뢰(‘09년 11월)한 여론조사시 국민과 기업의 해외활동 지원 관련, 우리 국민들의 기대가 큰 △ 해외사업 및 취업지원 시스템 마련 △ 재외국민 보호 △ 영사민원 신속처리 △ 비자 면제 등의 사안이 총영사관과 업무 연관성이 높은 점을 감안하여, 재외국민을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고 양질의 영사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과 국민의 해외진출을 보다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깊게 토의할 예정이다.
재외국민 선거, 상하이 EXPO, 서남아 테러위협, 중동진출시 유의사항, 워킹 홀리데이 등 평소 우리 국민들의 관심사안에 대해서도 참석하는 총영사들의 언론 인터뷰와 기고 등을 통해서 관련 정보를 알려 드릴 예정이다.
한편, 총영사 배우자들 또한 녹색성장 체험관 방문, 한식 세계화 강연 참석 등을 통해 우리 정부가 추진중인 주요 정책에 대한 이해를 제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금번 총영사회의는 지난 2.8~12간 서울에서 개최된 재외공관장 회의에 이어서 개최되는 것으로, 더 큰 대한민국과 성숙한 세계국가를 달성해 나가는데 우리 총영사관이 더욱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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