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2. 17일(수) 다문화가정 자녀-대학생 온라인 멘토링 협약식을 체결하고 함께 참여한 이귀남 법무부장관에게 외국인 근로자 및 결혼이민자 등 체류 외국인 증가로 출입국관련 행정민원 폭증, 외국인력 고용 지역중소기업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구미지역에 출입국관리사무소 구미출장소 신설을 적극 건의했다.

외국인이 많은 구미지역 출입국 행정수요 증가

경북(대구 포함)은 출입국의 관할범위가 전국 최대(19천㎢)이고, 출입국 관할구역 기준 등록 외국인은 약 5만명으로 비수도권 중 가장 많으며, 최근 결혼이민자가 증가하고 있어 출입국 행정 및 민원업무가 급증하고 있다.

현재 관할 사무소인 대구출입국에서 매주 목요일 직원 2명을 구미시청에 파견 업무를 처리하고 있으나 한계를 보이고 있다.

특히, 국가산업단지가 있는 구미일대에는 1만여 외국인 근로자와 2천여 중소기업이 밀집해 있으나 대구출입국과 접근성이 낮아 기업친화적 행정서비스 제공이 미흡한 실정이다.

출입국관리사무소는 내·외국인의 출입국, 외국인 등록, 외국인(산업연수생)체류·고용 등 외국인 관련 종합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우리 경북지역에는 8,057명의 결혼이주여성과 2만 1천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생활하고 있으나 유일하게 포항 한곳에만 출입국포항출장소가 들어서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국제결혼을 통해 경북에 살고 있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는 물론 외국인근로자(산업연수생)를 고용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각종 서류 발급 등을 위해서는 포항이나 대구로 가는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김관용 도지사는 구미출장소가 신설되면 구미, 김천 등 경북내륙의 다문화가족, 외국인근로자들의 불편감소, 비용절감으로 행정서비스 만족도가 높아지게 되고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지역 상공인들은 우수한 외국 노동력 확보 및 기업운영에 필요한 행정편의를 보다 손쉽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되어 경북도의 기업 환경을 개선하고 중소기업 유치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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