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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코스닥 053800
2005-04-26 09:39
서울--(뉴스와이어)--중국 내 온라인 보안 서비스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안철수연구소가 PC방 보안 시장 공략에 나서‘보안 만리장성’을 쌓고 있다.

글로벌 통합보안기업 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www.ahnlab.com) 중국법인(법인장 황효현 www.ahn.com.cn)은 최근 중국 정부의 PC방 관리감독용 소프트웨어 분야 1위 업체인 C&K하이테크(www.cnk.com.cn 대표 김근수)와 제휴 계약을 맺고, 중국 전역 PC방에 V3 VirusBlock 2005(V3Pro 2004의 해외 브랜드)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C&K하이테크는 PC방이 합법적으로 영업 활동을 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설치해야하는 관리 소프트웨어인 ‘정방선봉(淨網先鋒)’을 전국 14개 성의 6만여 개 PC방 내 250만대 PC에(전국 시장 약 55%)에 공급하고 있는 업체이다. 이 제품은 사용자 실명 등록, 불법 게임 차단, 영업 시간 관리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이번 제휴로 안철수연구소는 중국 내 PC방 보안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유력한 공급망을 확보하고 안정적 매출 기반을 다지게 됐다.

양사는 우선 5월 초 3만 대 PC에 V3 VirusBlock 2005를 설치한 후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정방선봉(淨網先鋒)’이 이미 설치된 PC방에 V3 VirusBlock 2005를 기본 설치함은 물론, 향후 확보할 PC방을 포함해 15만개 PC방 400만 대 PC에 V3 VirusBlock 2005를 공급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에 따라 PC방을 이용하는 중국 네티즌들은 바이러스 블러틴 100% 어워드, 체크마크 인증과 중국 공안부 인증으로 검증된 V3 백신 등을 이용, 바이러스나 해킹의 걱정 없이 인터넷과 온라인 게임 등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황효현 중국 법인장은 "중국에서는 인터넷 유료 콘텐츠 매출액의 70%가 PC방에서 나온다. 시장성이 높은 PC방을 통해 국제 인증으로 인정받은 V3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중국 시장에서 확고하게 자리잡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PC방 네트워크를 활용해 온라인 게임 소프트웨어 배급 등으로 부가 수익을 창출할 방침이며, C&K하이테크와 협력해 한국의 우수 콘텐츠 업체의 중국 진출도 지원할 계획이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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