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다문화가정 자녀(멘티) 모집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다문화가정 자녀의 방과 후 학습 지원과 문화체험을 통해 상호문화 이해와 자녀교육에 도움을 줄 ‘다문화가정 자녀와 대학생 멘토링사업’을 올해 3월부터 시행하기로 하고, 다문화가정 자녀 멘티 희망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문화가정 자녀와 대학생 멘토링 사업은 다문화가정 자녀의 개인별 능력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능력 향상지원과 다문화에 대한 상호간의 이해증진, 문화체험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멘토링 대상자는 7~15세의 결혼이민자의 자녀로서 멘토링을 희망하는 다문화 가정 자녀는 부산시 다문화가족 홈페이지(http://multi.busan.go.kr, 행사 참여란), e-mail(mhekang@korea.kr,)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51- 888-3192)로 문의하면 된다.

멘토는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결혼이민자의 언어권에 맞추어 외국어전공 대학생을 자원봉사로 신청 받아 교육 후 활동하게 되며, 영어학습을 원할 경우 대학교내 원어민을 활용하여 영어교육도 지원한다.

다문화가정자녀 멘토링은 멘토(대학생)별로 학습 및 체험교육계획을 세워 월 1회 유적지 탐방, 도서관 이용, 문화공연 관람 등 체험학습을 포함하여 주1회(1회 4시간 기준) 월 4회 정도 자율시간대를 선택하여 실시한다.

현재 부산시의 만 6세 이하 다문화가정 자녀는 2,981명, 만7~12세 자녀는 1,363명, 만13~15세 자녀는 747명 등 총 5,091명이 거주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멘토와 멘티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협의하고 함께 참여하는 멘토링 사업에 다문화가정 자녀의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하며, 외국어 학습도 겸할 수 있는 멘토링 사업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여성정책담당관실
051-888-319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