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생활폐기물 에너지화 성암소각장 스팀공급사업 ‘성과’

울산--(뉴스와이어)--성암소각장이 2008년 6월 스팀공급을 시작하여 2009년 12월말까지 1년6개월 15만1,554톤의 스팀을 생산하여 인근 (주)효성 용연공장 생산공정 에너지로 공급한 결과 울산시는 35억400만원의 수익을, 기업체는 30억1500만원의 생산원가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암소각장의 스팀공급사업은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의한 폐열에너지의 이용 촉진을 통한 국가의 신·재생 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고 기업체의 저탄소 녹색성장과 에코폴리스 울산 건설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성암소각장의 안정적인 스팀공급을 확보하게 된 (주)효성은 용연 3공장을 건립하여 현재 시운전중에 있으며, 2010년 4월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

이를 위해 스팀공급량이 2009년 시간당 평균 15톤에서 2010년 시간당 28톤으로 확대 공급되며, 이에 따라 올해 기업체의 원가절감은 연간 49억원, 울산시 경영수익은 연간 43억원으로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울산시는 (주)효성 용연공장이 스팀 사용으로 벙커-C유 사용량이 절감됨에 따라 연간 최대 예상감축량 4만5,646톤을 온실가스(CO2) 감축사업에 등록(2009. 7월), 2008년 하반기부터 2009년 상반기까지 9,475톤의 온실가스(CO2) 감축량을 인정받아 2,200만원 장려금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시간당 28톤의 스팀이 공급됨에 따라 1억원의 장려금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성암소각장 스팀공급사업은 스팀 수요처의 생산원가 절감을 통한 에너지절약으로 기업경쟁력 강화 및 경영수익 확대 등 경제적 측면은 물론 화석연료 사용을 줄여 대기질 개선, CO2 발생량을 감축하여 지구온난화를 방지하는 친환경적인 측면 등 저탄소 녹색성장 사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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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환경자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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