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궐 달빛 기행(紀行) 시범 운영
이번 정월 대보름 맞이 달빛 기행에서는 창덕궁 금천교 다리 밟기와 영화당에서의 소원 빌기, 이생강 선생의 대금 공연(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보유자), 국순당(‘1문화재 1지킴이’ 협약기업)에서 제공하는 이명주(耳明酒, 귀밝이술) 마시기, 창덕궁 숲길을 따라 달빛 체험하기 등으로 이뤄진다.
한편, 달빛 기행 시범운영 참가신청은 (주)롯데관광개발(최초 ‘궁궐 달빛 기행’ 제안사)을 통해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으며, 참가비용은 3만 원(창덕궁 입장료 15,000원 포함)으로, 세계유산 창덕궁의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참가인원은 150명으로 제한한다. 이와 별도로 창덕궁관리소에서는 창덕궁 주변에 거주하는 어르신과 다문화 가정 등도 일부 초청하여 대보름달을 보며 소원 빌기를 함께할 예정이다.
앞으로 문화재청은 이번 시범운영을 자세히 분석하여 오는 4월 27일부터 궁궐의 달빛 기행을 본격화할 것이며, 다른 고궁으로의 확대와 수용인원 적정성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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