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출소예정자 취업박람회’지역 단위 확대로 수형자 사회복귀 지원

서울--(뉴스와이어)--법무부는 2010. 2. 19.(금) 10:00, 정부과천청사 3동 지하 대강당에서 지방교정청장·교도소장·구치소장 등 51개 교정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전국 교정기관장 회의를 개최하였다.

※ 전국 교정기관장 회의는 일선 교정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교정기관장에게 법무부의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전달하고, 교정행정 분야에서의 세부 실천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매년 초에 개최하고 있음.

이귀남 법무부장관은 ‘지난해 교정행정 분야에서 교화방송센터 설립, 중간처우제도 도입, 출소자 취업·창업 지원체계 구축 등의 많은 성과가 있었다’면서 교정기관장들을 격려하고, 금년도 법무부와 교정본부의 목표인 ‘국민이 행복한 선진법치국가 건설과 범죄자 사회복귀 지원을 통한 재범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이 날 회의에서는 자신의 성공 체험담을 기록한 인기 도서 ‘육일약국 갑시다’의 저자이자 독창적인 경영기법으로 성공을 이룬 서울메가스터디 김성오 사장의 ‘창조적인 리더쉽’에 관한 특강도 있었다.

※ 김성오 사장은 서울대 약대를 졸업하고 마산에서 15㎡ 규모의 육일약국을 기업형 약국으로 성장시킨 후, 현재는 시가 총액 1조 8천억 원이 넘는 인터넷 교육업체 메가스터디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임.

이어 이태희 교정본부장 주재로 ‘출소예정자 취업·창업 활성화 방안’ 등 당면한 현안 과제들에 대해 집중 토론을 벌이고, 금년도에는 ‘출소예정자 취업박람회’와 ‘교정작품전시회’를 각 지방교정청 단위로 개최하여 수용자 교정교화 및 출소자 사회복귀 지원 활동에 사회 각 분야의 관심과 지원을 집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 ‘출소예정자 취업박람회’란 기업체의 인사담당자가 교정시설을 방문하여 출소예정자 중 취업 희망자를 직접 면접하고 채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으로, 2009년 10월 천안개방교도소에서 개최한 취업박람회에 65개 업체가 참가하여 131명이 취업한바 있음.

※ ‘교정작품전시회’란 수형자들이 수용생활 중 익힌 기술을 이용하여 틈틈이 제작한 교도작업제품과 문예작품을 시민회관 등에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전시회를 여는 것으로, 매년 교정의 날 전후에 개최하였음.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j.go.kr

연락처

법무부 교정기획과
김진구 사무관
02-2110-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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