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는 고령화시대를 맞아 치매·뇌졸증 등 각종 노인성 질환을 전문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도립노인요양병원을 고창군 고창읍 읍내리에 최신시설을 갖추고 환자진료를 시작하였다.

22일 15시 병원 광장에서 김완주 도지사, 김희수 도의장, 김춘진 국회의원 등 주요내빈과 조병채 병원장, 법인관계자, 지역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고창노인요양병원 개원식을 갖는다.

도립 고창노인요양병원은 총 사업비 55억원이 투자되어 부지 6,615㎡, 건축연면적 3,312㎡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축되었고, 1층에는 진료실과 검사실, 2~3층에는 입원실과 재활치료실을 갖추었으며, 의료법인 석천재단에서 3년간 위탁 받아 운영되고 진료과목은 내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한방과로 전문의사가 배치되어 전문적으로 치료를 함으로써 노인성질환의 고통 경감 및 환자 가족에 대한 정신적·경제적 부담 경감으로 고창군 주민에 삶의 질 향상과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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